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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길고양이

오노미치 공원의 고양이 형제 일본 히로시마현 오노미치(尾道)일본의 지중해라고 불리는 새토해의 항구 도시로마을 언덕에 있는 센코우지 공원(千光寺公園) 중심으로 길 고양이들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공원 주변 곳곳에 고양이 카페, 잡화점, 갤러리 들이 모여있어 고양이 마을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곳 입니다. 오노미치의 관광명소인 센코우지(千光寺,사원)을 보고 내려오는 길에 들린 센코우지 공원 공원 한 가운데 고양이 한 마리가 쓰러져 있어 깜짝 놀라 달려가 보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고양이는 잠들어 있었고오전에 쥐를 잡다 피곤해서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 있는 것 같았습니다. 발 자국 소리에 고개를 들어보는 노란 얼룩 고양이하지만 눈 부신 오후의 햇살에 다시 엎드려 버립니다.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지만더욱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고 싶은 노란 고양이 .. 더보기
나오시마 섬의 골목대장 고양이 일본 시코쿠 지역의 아트의 섬이라고 불리우는 곳 나오시마(直島). 미술관과 갤러리가 많이 모여 있으며 섬 곳곳에서 예술 작품들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아티스트들이 고양이를 좋아하는지 고양이도 많이 살고 있어 고양이 섬이라고 불리어도 좋은 곳 아트의 섬 답게 깔끔한 골목 길 담벼락에서 발견한 고양이 아트 이쁜 골목 길 가운데 무언가 하얀 물체가 꾸물거리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하얀 고양이 입니다.골목 길 가장자리에 엎드려 있는 하얀 길 고양이 하얀 고양이는 골목을 지키며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이 취미이자 일상이라고 합니다.골목 구석구석을 살피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하얀 고양이 하지만 그도 고양인지라 찾아오는 졸음에 눈이 스르륵 감기게 됩니다. 찰칵하는 카메라 셔터 소리에 안잔 척 안존 척 눈을 부릅 누구.. 더보기
[오사카 여행] 오사카 고양이 카페 고양이의 시간, 네코노지칸 오사카에서 우연히 만난 고양이 카페 네코노지칸(猫の時間)고양이의 시간이라는 뜻의 고양이 카페로 본점은 오사카역, 우메다 쪽에 있으며 제가 간 곳은 난바, 신사이바시의 아메무라(アメ村, 아메리카무라)에 있습니다. 먹고찍고 오사카 2박3일, 오사카 성, 아메무라, 하루카스 300, 고양이 카페오사카 젊은이들의 패션 일번지, 아메리카 무라 고양이 카페에 갈 생각은 없었지만아메리카 무라의 골목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2층 창가에 앉아 있는 고양이의 하품에 나도 모르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습니다. 고양이 카페 네코노지칸 아메무라점월 11:00~19:00, 수~토 11:00~21:00평일 1시간 1100엔 + 1드링크휴일 1시간 1200엔 + 1드링크 귀여운 고양이 간판을 따라 계단을 올라 2층으로 올라갑니다. 깨끗하.. 더보기
고양이 섬 아오시마 요가 고양이 일본 에히메현 마츠야마(松山)의 아오시마(青島).100마리가 넘는 고양이들이 살고 있는 작은 섬 입니다.섬 주민이 17명 밖에 되지 않아 사람 보다 고양이들이 더 많이 살고 있은 곳으로 유명하며무리를 지어 살고 있는 섬 고양이 들의 여유로운 모습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 최근 한국의 방송(동물농장)에 소개 되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오시마의 해변 가를 걷다 만난 노란 고양이 한 마리몸을 부드럽게 하기 위한 고양이 요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리를 쭈~욱 펴고 허리를 숙여 몸을 풀어주는 노란 고양이 반대편 몸도 풀어주기 위해 뒹구르르 몸을 굴려 봅니다. 쥐를 잘 잡으려면 몸이 유연해야 해 요렇게 요렇게 아오시마의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열심히 몸을 풀고 있는 노란 고양이 몸을 반으로.. 더보기
사람과 고양이가 공존하는 섬 고양이 섬 아오시마 일본의 시골마을 고양이 섬이라고 알려진 작은 섬 아오시마섬 인구는 17명이지만 고양이는 200마리 가까이 살고있는 신기한 섬고양이들은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사람도 고양이를 귀찮아 하지 않는서로가 마음을 나누며 보살피며 마음의 위안을 얻는 사람과 고양이가 공존하는 섬 입니다. 일본을 구성하는 4개의 섬 중 가장 작은 섬인 시코쿠(四国) 시코쿠는 에히메(愛媛), 고치(高知), 가가와(香川), 도쿠시마(徳島)의 4개 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애니메이션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지인 도고온천(道後温泉)이 있는 에히메현의 작은 섬 아오시마(青島)이 섬의 고양이들은 만나고 왔습니다. 일본의 고양이 섬 아오시마의 풍경사람 보다 고양이가 더 많은 섬 일본의 고양이 섬 아오시마 가는 법고양이섬 아오시마에서 만난 섬 고.. 더보기
벚꽃과 길 고양이, 교토 철학의 길 일본 교토의 관광명소 철학의 길(哲学の道)긴가쿠지(銀閣寺)에서 시작하여 에이칸도(永観堂)까지 1.5km 정도의 길로비와호 수로를 따라 벚꽃과 단풍이 아름다운 길로 유명합니다. 철학의 길이 끝나는 지점에는 철학의 길의 길 고양이들이 모여 있는 곳이 있습니다.과거 상점 혹은 카페인듯 보이는 곳으로 가게 입구에 놓여 있는 마차 위가 바로 고양이들이 모이는 곳 입니다. 가게에서 사용하던 팻말 本日は休ませて戴きます.(오늘은 쉬겠습니다.)이 마차에 걸려 있으며언제 찾아가도 항상 쉬고 있는 고양이들의 쉼터입니다. 팻말 처럼 쉬고 있는 철학의 길의 길 고양이들마차 위에서 옹기종기 모여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모여서 잠을 자면 더욱 따뜻하고 포근하게 잠들 수 있기에철학의 길 고양이들이 하나둘씩 모여 듭니다. 마차 안으로.. 더보기
고양이섬 아오시마에서 만난 섬 고양이들, 마지막 고양이섬 아오시마에서 만난 섬 고양이들 마지막 이야기 일본을 구성하는 4개의 섬 중 가장 작은 섬인 시코쿠(四国) 시코쿠는 에히메(愛媛), 고치(高知), 가가와(香川), 도쿠시마(徳島)의 4개 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애니메이션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지인 도고온천(道後温泉)이 있는 에히메현의 작은 섬 아오시마(青島)이 섬의 고양이들은 만나고 왔습니다. 일본의 고양이 섬 아오시마의 풍경사람 보다 고양이가 더 많은 섬 일본의 고양이 섬 아오시마 가는 법고양이섬 아오시마에서 만난 섬 고양이들 #001 고양이섬 아오시마에서 만난 섬 고양이들 #002 어슬렁 어슬렁낮잠에서 깨어난 고양이들이 슬금슬금 바닷가로 나오고 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총총총걸어오다 지쳐서 다시 잠들 것 같은 표정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 더보기
고양이섬 아오시마에서 만난 섬 고양이들 #002 고양이섬 아오시마에서 만난 섬 고양이들 두번째 이야기 일본을 구성하는 4개의 섬 중 가장 작은 섬인 시코쿠(四国) 시코쿠는 에히메(愛媛), 고치(高知), 가가와(香川), 도쿠시마(徳島)의 4개 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애니메이션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지인 도고온천(道後温泉)이 있는 에히메현의 작은 섬 아오시마(青島)이 섬의 고양이들은 만나고 왔습니다. 일본의 고양이 섬 아오시마의 풍경사람 보다 고양이가 더 많은 섬 일본의 고양이 섬 아오시마 가는 법고양이섬 아오시마에서 만난 섬 고양이들 #001 전봇대 뒤에서 조심조심 하얀 고양이를 노리던 노란 얼룩 고양이는 바로 옆에서 쓰러져 잠들어 버립니다. 따뜻한 오후의 햇살을 맞으며 여유로운 낮잠을 머리가 무거워 자신의 팔을 베개삼아 봅니다. 섬 고양이의 여유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