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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포토

일본의 크리스마스 풍경 일본의 크리스마스 모습을 모아 보았습니다. 요코하마 모토마치오사카 난바시티 록본기 미드타운 록본기 아사히 TV 신주쿠 서전테라스 도쿄역 마루노우치빌딩 도쿄 히비야공원 도쿄 아오야마 교토역 도쿄 오모테산도 힐즈 도쿄 시오도메 시티센터 도쿄 카렛타 시오도메 도쿄 오다이바 비너스포트 도쿄 신주쿠 i-랜드 도쿄 신주쿠 다카시마야 도쿄 록본기 도쿄 미드타운 도쿄 시오도메 시오 사이트 도쿄 시오도메 일본TV 도쿄 신주쿠 모자이크 코베 모자이크 도쿄 록본기 미드타운 도쿄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도쿄 다이칸야마 도쿄 이케부쿠로 션사인 시티 도쿄 미드타운 코베 포토 아일랜드 도쿄 밀레나리오 도쿄 시부야 아카사카 아크힐즈 도쿄 시바파크 공원 도쿄 오페라시티 도쿄 시오도메 도쿄 이케부쿠로 도쿄 아카사카 아크힐즈 도쿄 릿코 대.. 더보기
미드타운의 크리스마스 트리 도쿄 미드타운의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장식 안에서 천장을 처다보면 >.< 분수가 뿜어 나오는 산책로에도 일루미네이션이 수만개의 LED가 잔디밭위에 놓여져 있습니다. 크로스 필터를 살짝 카메라가 미끄러져서... 미드타운이 들어오게 담아 보았습니다. 멀리 보이는 도쿄 타워와 미드 타운의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 이였습니다. 더보기
록본기 힐즈와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 거대한 우체통모양 건물과 멀리 보이는 록본기 힐즈 입니다. 록본기의 상징인 거미 조형물과 록본기 힐즈 도쿄의 전망이 가장 멋진 곳 중에 하나인 록본기 힐즈 타워 대신 요금이 조금(1500엔) 록본기에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록본기 힐즈 바로 옆의 아사히 TV와 도쿄타워 크리스마스라면 이벤트가 빠질 수 없지요 밖으로 빠져 나와 록본기의 거리 모습입니다. 록본기힐즈의 일루미네이션 여기도 록본기의 이쁜 일루미네이션을 모아두었습니다. 아사히 TV내부의 도쿄 타워 트리입니다. 올해로 도쿄 타워도 50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록본기 힐즈의 공연 시설 입니다. 오늘은 공연이 모두 끝났나 봅니다~ 다시 밖으로 나와 도쿄타워가 보이는 횡단보도에서 록본기의 밤이 깊어 갑니다. 더보기
빛과 바람이 그리는 그림 하얀 빛망울이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바람가는대로 록본기의 도쿄 미드타운의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 입니다. 더보기
도쿄미드타운의 겨울 저녁 록본기 힐즈, 도쿄 신 국립 미술관과 함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은 도쿄 미드 타운 입니다. 후지필름과 코나미, 오피스텔과 호텔이 한곳에 모여있습니다. 전망대를 설치 해두 었으면 좋았을 텐데 고층은 호텔이 전부 차지하고 있어서 숙박하지 않으면... 좀더 이쁘게 보이기 위해 LED위 위치도 계산해서 달아 두었다고 합니다. (저는 막눈이라..) 대나무의 흔들림과 함께 빛도 따라서 움직입니다. 일루미네이션을 감상하는 연인들 ㅠ.ㅠ 정문의 일루미네이션 입니다. 시간에 따라 조금씩 조금씩 색이 변합니다. 빛의 커튼을 두루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밑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도쿄 여행시 겨울 저녁에는 일루미네이션이 있는 근처에 숙소를 잡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보기
도쿄 일루미네이션 (히비야 공원 ~ 마루노우치 빌딩) 히비야 공원의 일루미네이션 분수 시간에 따라 색이 변하며 물에 비친 불빛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공원의 일루미네이션 입니다. 공원을 빠져나와 마루노우치 빌딩으로 안내도의 조명도 아름답습니다. 중간의 멋진 동상 마루노우치 빌딩에 도착 했습니다. 빌딩안의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 입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기를 ㅜ.ㅜ 더보기
록본기힐즈의 일루미네이션 동경의 일루미네이션 록본기 힐즈 입니다. 미드타운과 신국립미술관이 생겨서 도쿄에서 겨울이 가장 기대되는 곳이지요 록본기 힐즈의 입구 근처입니다. 언제나 사람들이 북적북적 힐즈안에는 IT기업들이 많다고 합니다. 록본기의 유명 조형물입니다~ 록본기의 주변에는 언제나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유행처럼 최근의 건물의 주위에는 물이 흐르는 곳이 많습니다~ 아사히 TV안의 대형 크리스 마스 트리 주변의 레고 일루미네이션 록본기 정면의 호수입니다. 호수 아래에서 본 록본기 힐즈 입니다. 거리의 수많은 LED 도쿄 타워도 살짝 보입니다~ 사진이 좀 많았네요~ 록본기 힐즈의 일루미네이션 이였습니다~ 더보기
포뇨를 찾아 바람의 산책로를 지나 지브리 스튜디오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벼랑위의 포뇨가 있는 지브리 스튜디오를 가기위해 바람의 산책로로 향하였습니다 표뇨는 일본에서 엄청나게 인기를 모은 작품으로 1100만이 넘는 관객과 흥행수입만 140억엔 (2000억원이상)을 올리고 주제가는 연말 오리콘 싱글 차트 20위안에 35만장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대히트를 기록 했습니다. (참고로 동방신기가 70위 권 10만장 이하) 주제가를 부른 3명입니다. 노래를 부른 후지오카후지마키와 다카하시 노조미 음악은 히사이시 죠 (역시...)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도 아이돌보다는 이런 조합의 가수들이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 지브리 스튜디오는 JR미타카 역에서 내리거나 키치죠우지 역에서 내려 이노카시라 공원을 가로질러 갑니다. 100엔을 내고 지브리 버스를 타고 가도 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