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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도쿄

포뇨를 찾아 바람의 산책로를 지나 지브리 스튜디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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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벼랑위의 포뇨가 있는 지브리 스튜디오를 가기위해 

바람의 산책로로 향하였습니다

표뇨는 일본에서 엄청나게 인기를 모은 작품으로

1100만이 넘는 관객과 흥행수입만 140억엔 (2000억원이상)을 올리고

주제가는 연말 오리콘 싱글 차트 20위안에 35만장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대히트를 기록 했습니다. (참고로 동방신기가 70위 권 10만장 이하)


  


주제가를 부른 3명입니다.
노래를 부른 후지오카후지마키와 다카하시 노조미
음악은 히사이시 죠 (역시...)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도 아이돌보다는 이런 조합의 가수들이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





지브리 스튜디오는 JR미타카 역에서 내리거나 키치죠우지 역에서 내려 이노카시라 공원을 가로질러 갑니다.


100엔을 내고 지브리 버스를 타고 가도 되고
바람의 산책로 (지브리까지의 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가도 됩니다.(1100m)


바람의 산책로의 시작



버스대신 아이와 이야기 하면서 천천히 걸어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700m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는 아니더군요~


드디어 도착한 지브리 스튜디오~


살짝 걸어 본  바람의 산책로
지브리 스튜디오 안에는 다음에 들어가겠습니다 ^-^



포스팅의 위치를 지도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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