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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eva

셀디 위젯 수입 보고서 제 블로그에 있는 프로필 위젯인 셀디위젯을 돌린지 2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제 셀디스타 4기 모집도 끝났고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 들이 있기 때문에 셀디 위젯의 수입을 공개합니다. 이번달 오늘 4시 까지의 통계를 표로 표시해 보았습니다. 셀디 위젯을 설치한지 약 2달 총 380만회의 노출이 있었고 클릭수는 1233회 수입금은 67,630원입니다. 노출수치가 380만회면 제 블로그 2달 PV가 380만이라는 것이 되는데 이건 조금 잘못 잡혀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예상 PV의 2배를 넘는 수치이기도 하고 제 블로그 UV가 전혀 못미치기 때문입니다. 아쉬운 것은 실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노출이후 바로 실적으로 연결되지 않고 다른 루트나 간접적으로 실적이 생기는 것은 무시 할 수 없.. 더보기
길 고양이와의 대화  결국은 무시당한 것 같다. 더보기
길 고양이 세수 고양이 세수 귀찮을 때 살짝 물만 묻혀 대충 씯는 세수 고양이 들은 틈만나면 세수를 합니다. 길 고양이 한마리고 오늘도 열심히 세수를 하고 있습니다. 길 고양이지만 청결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외출전 몸단장은 필수 이지요 물이 없기 때문에 혀로 낼름낼름 혀에는 돌기가 있어 털을 고르고 윤기가 흐르게 해준 답니다. 꼬옥 꼬옥 눈꼽도 때고 얼굴도 부비부비 때로는 부드럽게 보드라운 길고양이의 손 얼굴이 한층 깨끗해 졌습니다. 길 고양이의 세수 외출전 길 고양이는 언제나 깔끔하게 세수를 합니다. 더보기
블로거라면 셀디스타에 도전해 보세요~ 길고 긴 1년동안의 셀디 스타 활동이 마감되어 갑니다.  어느날 우연히 이웃 블로거 님의 추천으로 알게 된 셀디스타 그로 인하여 저의 블로그 활동에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호주와 홍콩을 가보게 되었고 그곳에서 푸른 바다와 멋진 밤하늘을 만나게 되었고 무엇보다.  셀디스타를 통하여 알게 된 수 많은 블로거들, 많은 사람들, 많은 정보들 제가 1년동안 블로그를 꾸준히 유지 할 수 있고 수 많은 사람들이 제 블로그를 찾아 올 수 있었던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블로거 라면 누구나 도전 해 볼만한 제가 여행 블로거로서 자리를 잡게 해준,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준 셀디 스타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저도 다른 셀디 스타에 의해 이렇게 셀디 스타가 되었던 것 처럼 저를 통해.. 더보기
달콤고소한 일본의 디저트 피자 조금은 다른 피자, 식사를 마치고 디저트로 먹을 수 있는 피자를 팔고 있는 레스토랑이 있어 찾아가 보게 되었습니다. 일본은 배달해 먹는 피자의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피자를 먹고 싶을때는 직접 화덕에 구워서 파는 레스토랑에 가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디저트 피자를 팔고 있는 곳은 도쿄 이이다바시역 근처의 작은 레스토랑 피자 바 카페 입니다. 실내는 제법 넓은 편이였으며 이다바시역 주변을 흐르는 강가를 바라보며 피자를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있어 좋았습니다. 창가 자리는 조금 쌀쌀하기 때문에 다리를 덮을 수 있는 폭신한 담요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손으로 직접 적은 재미있는 메뉴판, 사과를 이용한 디저트 피자가 인기인 곳이기 때문에 사과 그림이 많이 보입니다. 가격은 피자가 1000~2000엔 사이의 가격.. 더보기
먹는 방밥이 따로 있는 사세보 햄버거 저번에 소개한 일본의 햄버거의 명소 사세보, 히카리 버거에 이어서 그 옆집인 로그킷 버거를 소개하겠습니다. 히카리 버거 단지 햄버거를 먹으러 2시간을 달리다. 로그킷 버거는 다른 사세보의 버거와는 달리 프렌치차이즈 업에 뛰어 들어 사세보 이외의 다른 도시에서도 맛 볼 수 있는 햄버거이긴 하지만 역시 본점이 있는 사세보와는 맛이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다른 사세보의 버거 집과는 다르게 오리지널 버거이외에도 수 많은 기획 상품들을 개발하여 사랑받고 있는 햄버거 입니다. 대신 가격이 조금 비싼것이.. 로그킷을 포함한 사세보의 버거를 먹는 방법은 조금 다릅니디. 사세보의 대부분의 햄버거가 미국식의 햄버거이기 때문에 대부분 크기가 커서 한입에 쉽게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먹기 전에 손으로 꼬옥 눌러 줘야 하지요 .. 더보기
다카마츠의 야경을 즐기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배경지인 아지초에서 버스를 타고 다카마츠에 돌아오니 벌써 어둠이 깔리고 저녁이 되었습니다.  저녁이 되자 더욱 아름다워진 다카마츠역, 천천히 역 주변을 둘러 보았습니다. 다카마츠 심볼타워에 일루미네이션이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제 머지않아 크리스마스구나. 일본은 크리스마스가 되면 어디에 가든 일루미네이션 장식으로 가득해집니다. 교회를 거의 믿지 않는 나라에서 크리스마스의 기분은 가장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심볼타워 전망대에 올라 다카마츠 항을 바라봅니다. 한적한 저녁의 다카마츠항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다시 다카마츠 항으로 돌아와 오늘의 숙박지인 마루가메에 가기 위해 열차를 탑니다. 귀여운 파란 열차를 타고 숙박지인 마루가메로 출발~!! 더보기
교토의 달콤한 롤케익 센드 아린코 달콤하고 부드러운 롤케이크가 많은 일본 그중에서 교토에서 가장 유명한 롤케익 아린코를 찾아갔습니다. 이번에 들린 곳은 아린코의 아라시야마점으로 아리시야마 역 바로 옆에 있는 자그마한 가게입니다. 아린코의 롤케익은 화이트 롤케익과 맛챠 롤케익 두종류가 있으며 롤케익센드로는 콩고물, 초코, 맛챠, 팥 4가지 맛이 있습니다.  아린코 롤케익에서는 다른 롤케익 전문점과는 다르게 롤케익을 말기 전인 빵을 이용하여 롤케익 센드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롤케익을 부드럽게 감싸는 빵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그위에 생크림을 얹어 줍니다. 빵을 나누어 담다가 V사인을 해주는 점원 일본인인데 불구하고 상당히 키가 커 보였습니다. 롤케익 센드를 주문하면 맛에 따라 다른 생크림을 얹고 소스를 뿌려줍니다. 제가 주문한것은 초코 롤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