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여행] 대마도 1박 2일 여행, 모스버거 말고 대마도 버거 (쓰시마 버거)

Posted by 베쯔니
2015.06.11 10:23 Travel/Kyushu




히타카츠에서 서울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 발견한 쓰시마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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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대마도의 모스버거를 많이 찾지만
모스버거는 서울에도 있고 일본 다른 지역에서 많이 가보았기 때문에

대마도 버거인 쓰시마 버거를 먹어보기로 하였습니다.


 


대마도 버거 키요 와 오이타 나카츠 카라아게 이로토리도리
햄버거 가게와 닭 튀김 가게가 같이 있었습니다.


 


햄버거 이외에도 다양한 요리와 음료를 판매하고 있으며 간단히 점심을 먹기에 좋습니다.


 


마네키네코 고양이들이 손을 흔들어 손님을 부르고 있습니다.


로또 당첨을 검토해주는 행운의 고양이 도쿄 고텐마쵸 복권가게의 점장 고양이 란
야나카에서 만난 마네키 네코
사랑을 부르는 핑크 마네키네코 


 


가게 곳곳에 일본의 유명한 사람들의 사인이 걸려 있었습니다.
신문에도 여러번 소개되고 방송에도 여러번 나온것 같았습니다.


 


대마도는 대부분의 가게에 한글 메뉴가 있어 편리합니다.


 


가게의 안에는 따로 테이블이 놓여진 공간이 있었습니다.


 


주문을 하자 햄버거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고기 반죽 부터 만드는 오리지널 수제버거


 


지글지글 맛있게 익어가고 있는 쓰시마 버거
햄버거 고기가 노릇노릇 익어가고 있습니다.
 
고기 군데 군데 검정색의 해조류가 보이는데 이건 대마도에서 많이 나오는 히지키(톳) 이라고 합니다.


 


데리야키 소스, 마요내즈를 듬뿍


 


시간이 없어 가게에서 햄버거를 먹지 않고
포장을 하여 돌아오는 배 안에서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해조류인 톳이 고기 사이사이에서 씹히는 맛이 좋고
특이하게도 고기위에 오징어 구이가 들어가 있어 색다른 맛을 냅니다.

전 오징어를 무지 좋아하기 때문에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대마도에서 모스버거를 먹었다면 대마도 버거도 한 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