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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오카 여행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규슈올레 무나카타 오오시마 코스 규슈올레 무나카타(宗像), 오오시마(大島)코스는 규슈올레 코스 중 유일하게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후쿠오카현에서 가장 큰 섬에 만들어진 코스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깊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오시마 섬은 세계 문화 유산 후보지이기도 합니다. 규슈올레 무나카타(宗像), 오오시마(大島) 코스 오오시마에 가는 법 우선 후쿠오카의 가장 큰 역 규슈 교통의 중심인 하카타(博多)역에서 JR열차를 타고 도고(東郷) 역으로 이동합니다. (사진은 도고역), 도고역까지는 JR 쾌속 모지코(門司港), 고쿠라(小倉) 행 열차로 30분 정도가 걸리며, 일반 열차 이용시 40분 정도 걸립니다. (560엔) 도고역에 내리면 역 바로 앞에 버스정거장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니시테츠 버스(西鉄バス) 코노미나토 하토바(神湊波止場)행 버스.. 더보기
우레시노 여행 우레시노 온천의 고급 료칸, 와타야 벳소에서의 하루 사가현의 규슈 올레 길 체험 투어, 규슈올레 우레시노 코스에서는 우레시노 온천의 호텔식 고급료칸인 와타야 벳소(わたや別荘)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와타야 벳소는 우레시노 온천嬉野温泉 에서 가장 규모가 큰 온천 료칸으로 큼직큼직한 호텔식 료칸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로비에서 온천으로 가는 길에서 찾은 족욕 온천 완전한 휴식을 위한 여유로운 공간 료칸 가운데에는 자그마한 일본식 정원도 보입니다. 별관 스이메이소에 가는 도중에 발견한 라운지 료칸과는 다르게 세련된 이미지 입니다. 제가 숙박한 타워관 입니다. 타워관은 일본의 유명 건축가인 구로카와 키쇼의 설계로 지어진 12층의 건물로 우레시노 온천마을의 풍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창문을 열면 펼쳐지는 우레시노 온천의 풍경 우레.. 더보기
교토 여행 여자 셋이 놀러가면 좋을 것 같은 호텔, 교토의 디자인 호텔 프린츠 PRINZ 봄날의 교토 교토에서의 숙박은 오래전 부터 한번 가봤으면 하고 점찍어 두었던 교토의 아파토텔 (호텔, 아파트로 이용 가능), 디자인 호텔 프린츠(PRINZ)에서 하였습니다. 프린츠는 호텔이면서 카페, 아파트(레지던스), 갤러리로 아티스트들이 이곳의 갤러리에 전시를 하며 머물다 가는 곳, 전시회의 뒷풀이 등으로 사용되는 공간입니다. 1층은 카페와, 갤러리, 작은 도서관, CD 숍, 정원이 있으며 2층은 아파토텔로 나뉘어 있습니다. 와이파이 강아지가 붙어 있는데 이건 일본의 통신사 소프트뱅크 가입자만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행으로 온 분들은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프린츠에는 방이 2개가 있는데 제가 예약한 방은 입구의 작은 방 입니다. 작은방 뒷편의 큰방, 큰방은 6명까지 숙박을 할 수 있고 방안에서 파.. 더보기
도쿄여행 블루보틀 커피(Blue Bottle Coffee), 기요스미시라카와 본점 일본 도쿄의 커피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기요스미시라카와清澄白河이 곳의 인기 카페인 블루보틀 커피Blue Bottle Coffee에 다녀왔습니다. 아침 9시에 찾아갔는데도 매장에는 손님이 가득 시간이 지나면 웨이팅이 생기며 길게는 2~3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도쿄의 핫 플레이스(지금은 일본에도 지점이 많아 많이 기다리지 않습니다.) 블루보틀 커피(Blue Bottle Coffee) 미국의 3세대 커피의 선두주자 중 한 곳으로미국 오클랜드에서 시작하여 2010년 뉴욕을 시작으로 미국 각 지역에 지점을 내기 시작한 로스팅 커피 전문점입니다. 2015년 2월에 일본 도쿄의 기요스미시라카와(清澄白河)지역에도 지점을 내었고 일본에서는 도쿄 아오야마에도 지점이 있습니다. 실내, 실외를 합쳐 앉을 수 있는 좌석은 30.. 더보기
도쿄 도심 속의 아름다운 벚꽃 길, 도쿄 여행 나카메구로 도쿄 벚꽃의 명소라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인 나카메구로 中目黒 화창한 봄 날 나카메구로의 벚꽃 길을 걸어 보았습니다. 나카메구로中目黒 는 도쿄 야마노테도오리山手通り 를 따라 천천히 흐르는 메구로 강目黒川 주변으로 수 많은 벚꽃나무가 아름다운 곳입니다. 세련된 카페, 패션, 잡화 가게들이 많이 모여있어 쇼핑을 즐기거나, 카페에서 여유를 부리거나, 강을 따라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젊은 세대에게는 부르기 쉽게 나카노ナカメ라고 줄여서 불려지고 있기도 합니다. 도요코선으로 지유가오카, 다이칸야마, 시부야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도쿄메트로 히비야선으로 롯폰기, 긴자와도 연결되어 있어 메구로 지역의 교통의 중심지로 유동인구가 많고 걸어서 다이칸야마, 에비스에로 이동이 가능해 많은 가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였습.. 더보기
도쿄의 가장 아름다운 벚꽃을 만나다. 도쿄 여행 기치죠지 이노카시라 공원 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왔습니다. 일본 어디에 가든 멋진 벚꽃을 볼 수 있듯이 도쿄에서도 수 많은 벚꽃 명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영화,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 벚꽃이 흩날리는 장면 속에는 도쿄의 아름다운 풍경이 등장합니다. 도쿄는 보통 3월 중순 무렵부터 개화가 시작되며 3월말, 4월초에 만개하여 절정을 이룹니다. 도쿄의 벚꽃 명소는 셀 수 없이 많으며 공원이나 강가 주변은 벚꽃의 명소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도쿄 벚꽃을 보기 위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도쿄 서쪽의 작은 마을 기치죠지기치죠지에 가기 위해서는 시부야역에서 게이오이노카시라선 열차를 타거나 신주쿠역에서 JR 추오선, 쇼부선 열차를 타고 기치죠지 역에 내리면 됩니다. 이날은 시부야역에서 게이오선 열차를 타고 기치죠지로 .. 더보기
교토여행, 교토벚꽃, 교토의 아침을 걷다. 교토 여행, 교토 벚꽃 시즌에 다시 한 번 교토를 찾았습니다. 평소에도 관광객이 많은 교토는 벚꽃, 단풍 등 특수한 시즌이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교토의 벚꽃을 더 오랜시간 보고 싶어 시내 한 복판에 있는 지인의 집을 빌렸습니다.교토 산조 부근에 위치하고 있어 시내여행에 아주 좋았습니다. 벚꽃 시즌의 교토 거리는 오후가 되면 수 많은 관광객이 몰려오기 때문에 이른 아침부터 거리로 나섰습니다.특히 벚꽃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이른 아침, 해가 뜨고 나면 빠르면 빠를 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다카세가와 강을 따라 시조까지 교토의 아침을 걸어봅니다. 교토의 시내를 조용히 흐르는 다카세가와 강 만개해서 한 잎씩 떨어지기 시작하는 교토의 벚꽃벚꽃은 떨어지기 시작할 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밤새 쌓였던 .. 더보기
먹다가 쓰러지는 오사카 여행 오사카에는 구이다오레くいだおれ(먹다가 쓰러진다.) 라는 말이 있듯이, 오사카의 사람들은 먹는 것을 좋아하고 무엇보다 음식에 지출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또한 오사카의 사람들은 그들의 음식 수준에 관해 높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으며, 음식점 역시 그에 부응하는 맛을 만들어 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사카의 요리는 일본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것들이 많고 다양하며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또한 길거리 음식이 많아 간단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요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난바, 도톰보리, 신사이바시 오사카의 번화가를 걷다보면 쉽게 만날 수 있는 오사카의 요리, 수 많은 요리가 있지만 대중적이며 쉽게 맛볼 수 있는 오사카의 요리 몇 가지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1. 다코야키たこ焼き 타코야키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