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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디스타

다같이 즐기는 호주의 축제! (포트 더글라스 카니발) 저녁이 찾아오며 호주의 포트 더글라스의 카니발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유로우며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현지인들의 신나는 축제 포트 더글라스 카니발을 소개 합니다. 우리나라의 야시장과 같이 여러가지 재미있는 게임들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미있는 낚시 게임, 왠지 친절하게 안내해 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즉석으로 문신을 그려주는 곳도 있었습니다. 이쁜 무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낚시 게임을 해서 상품을 고르는 모습 사격 게임도 보입니다~ 방황하는 햄스터 군침도는 고기 멋진 공연 재미있는 비누방울과 열광하는 아이들 아이에게 이쁜 그림을 그려주는 천사 여자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음.... 어떤 새인지... 사진에 만족하는 미소 코알라의 체력자랑 스포츠카 타는 앵무새? 이 마을 최고 미녀?인가.. 더보기
자전거를 타고 호주의 해변가를 달리다. 짧지만 길었던 6박8일간의 호주 케언즈 여행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포트 더글라스의 자전거 여행을 소개합니다~ 출발은 숙소였던 쉐라톤 미라지 호텔의 바로 뒤에 있었던 롱 비치에서 부터 였습니다. 아침 햇살과 함께 넓게 펼쳐진 해변의 모습은 정말~ 바로 뛰어 들고 싶었지만 오늘은 자전거를 타기 때문에 참기로 하고 해변을 빠져 나왔습니다. 동행하였던 하늬바람님과 함께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도 힘차게 패달질을 하는 멋진 분이 였습니다. (하늬바람님 블로그) 포트 더글러스는 야자수를 따라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힘들지 않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만난 경찰, 경찰만 보면 왠지 두근거리고 피해야 할 것 같아서 휙 지나가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호주의 경찰차는 화려했습니다. 중간쯤 가니 철길이 시.. 더보기
블로거 30명의 카메라를 모아보았습니다. 블로거 30명이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30명이 카메라를 들고 같이 돌아다니니 어딜가든 포토존이 형성되고 저녁무렵에는 다량의 플레쉬가 번쩍번쩍 다니는 곳마다 현지인들이 신기한 눈으로 처다보곤 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념으로 같이 여행을 마친 블로거 30명의 카메라를 모아 보았습니다. 공항에서 급하게 모아서 이쁘게 진열은 하지 못하였지만 엄청난 양과 다양한 종류의 카메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들고 있던 카메라가 이정도에 짐으로 부친 대형랜즈와 다른 부속품들을 합치면 ㄷㄷㄷ 누군가가 이 카메라의 가격을 전부 합하면 얼마가 될까 궁금해하여 대강 계산을 해본 결과 정가로 2억원 이상의 가격이 나왔습니다. 블로거들의 엄청난 양과 종류의 카메라 카메라도 대단하지만 카메라안에 어떤 멋진 장면들이 담겨 있을.. 더보기
도쿄동경 이런저런 막 기념 이벤트!! 전 부터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기도 하고 다른 분들의 이벤트의 자극을 받아 여러가지를 기념 하여 막 기념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원래는 1주년을 기념하여 이벤트를 하려고 하였으나 전직 등 여러가지 신변의 변화로 인하여 조금 미루어 1.5주년으로 하였습니다 >..< (돼지 독감이 무섭긴 합니다만...) 셀디 이벤트 입니다~ (셀디스타 3기) 이 이벤트의 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