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여행] 1박 2일 대마도 여행, 이즈하라 츠타야 호텔, 요리 이자카야 핫쵸




히타카츠에서 버스를 타고 2시간 반 정도
드디어 이즈하라에 도착하였습니다.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였고 선선해진 이즈하라의 거리에는 길 고양이들이 나와 데굴거리고 있었습니다.

히타카츠에서의 이야기
부모님과 함께한 1박2일 대마도 여행 (히타카츠 ~ 이즈하라)


 


버스를 오래 탔더니 배도 출출하여 이즈하라에 도착하자 마자 밥을 먹기 위해 요리 주점, 이자카야 핫쵸를 찾아갔습니다.
대마도에는 한국인 관광객이 대부분이라 쉽게 한글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너구리 모형이 입구에서 맞이하고 있는 이자카야 핫쵸(八丁)


 


한글 메뉴가 마련되어 있어 요리를 고르기가 쉽습니다.


 


나무로 된 귀여운 메뉴판


 


우선 모듬회를 주문하였습니다.
양이 적지만 생선을 두툼하게 썰어 생각보다 배가 부릅니다.


 


그리고 소라구이


 


아스파라 버터 볶음


 


오징어 회


 


모듬 초밥 


 


빛깔 고은 초밥 


 


명란 계란 말이


 


장어구이

세명이서 많이도 먹었습니다.


 


점심에 카운터석에서 초밥을 먹어도 좋을 것 같은 이자카야 핫쵸





맛있게 배불리 먹고 호텔로 이동합니다.





호텔로 가는길의 강 다리에서는 불꽃놀이를 하는 가족이 있었습니다.


 


늦게까지 영업을 하던 호텔 옆의 카페 친구야


 


체크인을 하러 호텔에 왔습니다.
와이파이가 빵빵 터지던 츠타야 호텔(つたやホテル)
 

 


오래된 느낌이지만 넓어서 좋았던 호텔 방


 


책상도 있고 일본의 비지니스 호텔에 비해 공간이 꽤 넓습니다. 


 


공기 청정기도 있어 무제한으로 돌렸습니다.


 


옛날 건물이라 화장실은 좀 좁았습니다.


 


유카타, 모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 호텔 창 밖의 새소리에 눈을 뜹니다.


 


호텔에서 바라본 이즈하라의 거리


 


조식을 먹기 위해 2층 식당으로 내려 왔습니다.


 


간단 깔끔한 조식, 부모님은 야채가 없다고 투덜투덜


 


츠타야 호텔의 외관입니다.


 


이즈하라의 시내를 둘러보기 위해 호텔에서 나왔습니다.


 


히타카츠와 마찬가지로 이즈하라의 강에도 물고기들이 버글 거립니다.

복어가 많이 보이는 것으로 봐서 바닷물이 밀려들어와 같이 따라온 것 같습니다.
물고기만 보면 매운탕 이야기를 하시는 아버지
이즈하라에 매운탕을 파는 가게가 있을까요?

한참동안 강을 바라보다 대마도에는 우리나라와 관련된 유적들이 많이 있다고 하여 그곳으로 이동합니다.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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