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 번잡한 도심속의 작은 쉼터, 신주쿠 브루클린 팔러 북 카페




일본에서 가장 번화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 중 한 곳인 신주쿠(新宿)
바쁘고 정신 없는 이곳에서 잠깐의 여유를 부릴 수 있는 곳 책과 음악, 카페와 음료, 식사를 할 수 있는 카페 Brooklyn Parlor (브루클린 팔러)에 다녀왔습니다.


 


브루클린 팔러는 신주쿠 3초메 마루이 백화점 지하에 위치해 있습니다. 제가 종전에 에반게리온 Q를 보러 갔던 극장 지하입니다.

일본의 에반게리온 노래방에 들리다. 에반게리온 큐 보러 일본여행 


 


부르클린 팔러는 
뉴욕의 브루클린을 콘셉으로 만든 카페로 블루노트 재팬이 프로듀싱한 곳입니다. 젋은 사람이든 나이 든 사람이든 누구나 편하게 드나들면서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알것도 같으면서도 모르겠는 알랑가몰라 재즈가 흐르는 브루클린 카페 백화점 지하 1층의 대부분의 공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넓고 다양한 공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테이블도 다양하며 학생, 회사원, 주부, 아티스트 등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머물러 가는 공간입니다.


 


브루클린 카페의 좋은 점 중 하나는 다양한 서적이 카페 곳곳에 놓여 자유롭게 읽은 수 있는 점 입니다.


 


신간에서 인기 도서 그리고 매니악한 테마의 도서까지 수 많은 책들이 서재에 진열되어 있고 찾기 쉽게 테마별로 놓여있습니다.


 


카페에는 책이 잘 진열되어 있는 것 하나로도 좋은 인테리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적당히 높은 천장과 각 테이블만을 위한 조명





포근한 소파, 세련된 의자 등 자신이 맘에 드는 공간에서 여유를 부릴 수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도 하고 있습니다.


 


카페의 다른 한 공간에는 감성있는 사진의 전시가


 


친구끼리 모여 수다를 떨거나, 여행을 계획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어떤 용도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카페 메뉴도 다양하며 가벼운 간식거리에서 부터 술 안주, 배를 든든히 채울 수 있는 요리들이 가득합니다.


 


카페에 어울리는 음료들도 빠질 수 없습니다.


 


주문을 하니 카페 이름이 적혀있는 나무 집게로 물린 티켓을 한장 두고 갑니다.
B-6  이 숫자가 제가 앉아 있는 공간을 의미하는 표시 인 것 같습니다.


 


따뜻한 차와


 


그냥 책을 읽으면서 모르게 모르게 다 먹어버릴 것 같은 감자튀김


 


배가 든든해지는 팬케이크와 달콤한 망고

카페에서의 시간이 점점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브루클린 팔러 ブルックリンパーラー (Brooklyn Parlor)

전화: 03-6457-7763
주소: 東京都新宿区新宿3-1-26 新宿マルイ アネックス B1F
시간: 11:30〜23:30
HP: http://www.brooklynparlor.co.jp/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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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 아 제가 딱 좋아하는 북카페의 모습이네요 우리나라에서 몇군데 가본 북카페는 북카페라기엔 너무 북새통인 곳들이 많아서 딱히 북까페를 찾지 않게 되는데 분위기도 내부 모습도 참 마음에 드는군요

      • 아... 아침에 출근 해서 이 포스팅 보았더니...
        아침일찍 북카페에 가서 잉여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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