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양이

잠자는 고양이  의 코털을 건드리고 싶습니다. 더보기
먼 곳만 바라보는 고양씨 꼬리가 이쁜 하얀 고양이가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바라보고 있는 곳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무었을 바라보고 있는 걸까요? 누군가를 기다리는 걸까요?  햐안 고양씨는 먼곳만 바라 봅니다.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 하얀 고양씨 무엇을 바라보고 있었을까요? 더보기
청순한 여배우의 표정 처럼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더보기
심심한 고양이의 무료한 하루 고양이 한마리가 책상에 누워서 생각에 잠겨 있습니다.  요즘들어 재미있는 일이 없구나. 하면서 몸을 뒤척이는 고양씨 웅.... 엇 눈어 뭐가 들어갔네 부비적 부비적 아 따분해라 심심한데 뭐 재미있는 일 없을까요? 음..... 웅.... 오늘도 고양씨의 무료한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더보기
누워서 뒹굴 뒹굴  고양이인지 솜털인지 자는게 행복한 하얀 고양씨~ 더보기
창밖을 바라보는 고양이  고양이 카페의 안정된 생활 보다는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는 바깥 세상을 원하는 것일까요? 더보기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낭만 고양이 고양이 한마리가 노천 카페에 와서 차를 한잔 시켜 놓고 여유를 부리고 있습니다.  차마시는 고양이 처음 봐 라는 표정의 냐옹씨 그것도 잠시 카페에서 나오는 온풍기의 따뜻한 바람에 눈이 감기고 맙니다. 스르륵 눈이 감기고 잠이 들어 버립니다. 잠에서 깨어나 다시 차를 한 모금 마시고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귀를 기울입니다. 차 한잔 시켜 놓고 카페에서 오랜시간 여유를 부리고 있는 냐옹씨 내일은 고양이들의 스타벅스인 스타캣츠 커피에 가서 가츠오부시 라떼를 먹을 생각이라고 합니다. 더보기
도쿄 오다이바의 고양이 공간 냥다 카페 도쿄 오다이바의 고양이 카페 네코다 카페 (猫だ!カフェ)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냥다 카페는 네코타마 켓츠 리빙을 리뉴얼 하여 만든 고양이 카페로 일본 최대급의 규모를 자랑 합니다. 오다이바는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이기 때문에 곳곳에서 한글을 발견 할 수 도 있습니다. 냥다 카페의 요금은 1시간에 1,200엔 30분에 700엔 이며 카페음료 1잔이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고양이 관련 용품 숍도 같이 운영하기 때문에 자리를 비울때가 많아 카운터의 종을 울리면 직원이 달려 옵니다. 냥다 카페의 공간 설명과 주의점 설명 들어가 보니 입구에는 고양이 두마리가 사이 좋게 앉아 있었고 먼저 들어간 분들이 열심히 고양이들을 모델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 곳곳에 고양이들이 자릴 잡고 누워 있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