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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도쿄

도쿄 오다이바의 고양이 공간 냥다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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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오다이바의 고양이 카페 네코다 카페 (猫だ!カフェ)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냥다 카페는 네코타마 켓츠 리빙을 리뉴얼 하여 만든 고양이 카페로 일본 최대급의 규모를 자랑 합니다.





오다이바는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이기 때문에 곳곳에서 한글을 발견 할 수 도 있습니다.





냥다 카페의 요금은 1시간에 1,200엔 30분에 700엔 이며 카페음료 1잔이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고양이 관련 용품 숍도 같이 운영하기 때문에 자리를 비울때가 많아 카운터의 종을 울리면 직원이 달려 옵니다.





냥다 카페의 공간 설명과 주의점 설명





들어가 보니 입구에는 고양이 두마리가 사이 좋게 앉아 있었고 먼저 들어간 분들이 열심히 고양이들을 모델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 곳곳에 고양이들이 자릴 잡고 누워 있습니다.





고양이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 되어 있었습니다.





자신의 집에서 고양이들과 노는 기분으로





다양한 종류의 고양이들이 여기저기에서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먹이를 주는 시간인지 고양이들이 문앞에 모여서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책상위에 놓여있던 마우스, 고양이들의 장난감인가요?





곳곳에는 귀여운 고양이 조각들도 보입니다.





고양이와 장난을 칠 수 도 있지만 고양이는 왠지 귀찮은 표정입니다.





카페에서 빠져나오면 한편에는 고양이 관련 상품들이 가득 모여있는 잡화점이 있습니다.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캔들이 모여있습니다.





세계에 하나 밖에 없다는 수제 고양이 시계





고양이 머그컵





다양한 고양이 관련 상품들이 판매 되고 있었습니다.


일본 여행 중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들려 볼 만한 

오다이바의 고양이 카페 냥다 카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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