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일본 메달도 없었다...

3위 결정전에서

미국에게 역전당해

8-4로 지며

올림픽을 4위로 마감한 일본

일본내의 기대가 너무 커서

선수들이 부담을 너무 많이 가졌는지

실수도 많고 무언가 빠진듯 한 시합을 계속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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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게 진 것이 충격이 큰지 선수들 대부분이 힘이 없는 모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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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작년부터 올림픽 대표팀을 계속 방송에 내보내면서 큰 기대를 걸어왔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지금 일본내의 야구팬들이나 선수들의 좌절감은 너무나 크게 다가오고있습니다.

오늘 경기를 보면서 차라리 동메달이라도 따고 들어가면 그나마 조용하게 마무리 되었을텐데

미국도 그렇게 호락호락한 상대는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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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 중심에 서있는 사람이 바로 호시노 감독입니다.

져도 자신감있게 말을 해왔지만 이제는 어떤 말로도 용서 받을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왔습니다.

옛날같으면 할복을 했을지도 모를만큼 힘든 상황까지 왔습니다.


지금까지 일본팀의 선수 개개인의 성적과 결과를 보면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타율이 조금 낮다고 해도 투수진은 예선에서 1.60정도의 방어율을 보일 만큼 강한 팀이였습니다.

그러나 2번의 우리나라의 시합에서 당한 결정적인 순간의 실수와 실점

이것이 이번 올림픽에서의 가장 큰 페인이 아닌가 합니다

그만큼 우리 선수들의 정신력이 강했다고도 볼 수 있고요

지금까지 올림픽 야구중 가장 재미있는 이번 올림픽

우리나라 선수들 쿠바전 마지막 까지 힘내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점수차 많이 나면 한기주 선수 한번 등판기회를 ~~)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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