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에서 한 걸음 더, 게라마 제도의 도카시키 섬을 둘러 보고 있습니다.
섬의 북쪽 끝과 남쪽 끝을 둘러보고 도카시키 항에서 아하렌 비치로 이동 중에 멋진 전망대와 해변을 만났습니다.
도카시키 섬 가는 법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바다를 찾아서, 오키나와 여행 게라마 제도 국립공원, 도가시키 섬 가는 방
오키나와 여행, 오키나와에서 한 걸음 더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바다를 찾아 오키나와 북부의 작은 섬들에 이어 이번에는 서쪽의 섬들을 둘러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게라마 제도(慶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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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카시키 섬 도카시키 항에서 아하렌 비치로 가는 중앙 도로 중간 쯤에 나오는 전망대인 게라마해협전망소(慶良間海峡展望所)
울타리 너머로 오키나와의 푸른 바다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도카시키 섬의 중앙 도로를 달리다 멋진 풍경에 다들 이곳에서 발걸음을 멈추게 됩니다.
에메랄드 블루라는 색은 이런 색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요트를 타고 도카시키 섬의 아름 다운 바다를 가로지르는 사람들
배 위에서 보는 바다는 또 얼마나 푸를지 기대가 됩니다.
게라마해협 전망소 구글 맵
Kerama Strait Observation deck. · Tokashiki, Shimajiri District, Okinawa 901-3502 일본
★★★★★ ·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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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빛 바다에 홀려 바다 쪽으로 방향을 바꿔 내려가면 도카시쿠 해변과 마을이 등장합니다.
히비스커스 꽃이 이쁘게 피어 있는 도카시쿠 마을
도카시쿠 해변(渡嘉志久ビーチ, 도카시쿠 비치) 는 수영이 가능하고 샤워 시설과 화장실도 잘 갖추고 있습니다.
수풀 넘어로 오키나와의 푸른 바다가
도카시키 섬에 있는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고, 안전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기 위해 이하의 규칙과 매너를 지킵시다.
해변 입구에 작은 전망대가 있어서 올라가 보았습니다.
이렇게 멋진 도카시쿠 해변을 독점하고 있는 프랑스 아저씨
스노쿨링을 즐기는 사람들
도카시쿠 해변은 정말 아름다워서 당장이라도 뛰어들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전망대를 내려가 수풀을 지나면 펼쳐지는 멋진 바다
에메랄드 블루 그라데이션이 펼쳐집니다.
어쩜 이렇게 물 색깔이 이쁠까요
해변에 사람도 많지 않고 여유롭게 오키나와의 바다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림 같은 기념 사진 한 장
구름과 함께 오키나와의 푸른 바다 사진 한 장
날씨만 좋다면 정말 멋진 오키나와 바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 같습니다.
혼자서 해수욕을 즐기고 있는 프랑스 아저씨
도카시키 섬의 멋진 해변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도카시쿠 해변, 도카시쿠 비치는 섬으로 둘러쌓여 있고 만이라 파도가 잔잔하여 해수욕을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바다도 얕은 편이며 운이 좋으면 먹이를 먹으러 오는 바다거북이와 만날 수 있는 곳 입니다.
반대편에는 아까의 전망대, 전망대 위에는 고래가 헤엄치고 있습니다.
게라마 제도는 고래를 볼 수 있는 포인트가 많아 그것으로도 유명한 곳 입니다.
오키나와에서 멋진 해변을 만나고 싶으면 이곳 도카시키 섬을 기억해 두세요, 방금 소개한 도카시쿠 해변과 함께 앞으로 소개할 아하렌 비치도 가장 멋진 오키나와의 해변 중 하나입니다.
https://maps.app.goo.gl/CYKTrUAMTXf6BjkQ7
Tokashiku Beach · 1919-1 Tokashiki, Shimajiri District, Okinawa 901-3501 일본
★★★★★ ·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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