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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여행/사이판여행

사이판 로타 여행 로타 리조트 앤 컨트리 클럽 호텔 Rota Resort & Country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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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의 또 하나의 섬 로타(Rota)

아름다운 서태평양의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북마리아나 제도의 작은 섬 입니다.


로타에서의 호텔은

로타 리조트 앤 컨트리 클럽 Rota Resort & Country Club 에서 숙박을 하였습니다.






로타 리조트 앤 컨트리 클럽 Rota Resort & Country Club

https://www.rotaresortgolf.com/k-home






로타 국제공항 북쪽의 리조트 호텔로 로타 섬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호텔 중 하나입니다.






로타 섬의 천연 해수욕장

스위밍 홀 해변과 가깝기도 합니다.






야자수 길을 따라 체크인을 하러 로비로






살짝 오래된 느낌은 들지만 깔끔한 로비






객실은 작은 아파트, 빌라 느낌입니다.

북쪽의 바다가 보이는 객실을 배정 받았습니다.






미국의 옛 가정집 느낌의 객실

문을 열면 살짝 넓은 거실이 있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전화기가






웰컴 코코넛 드링크






큰 거울이 있는 첫 번째 방






바다가 보이는 창이 있는 두 번째 방






창 밖으로 보이는 사이판, 서태평양의 푸른바다






햇살이 이쁘게 들어오는 세 번째 방






욕실과 화장실






심플한 세면대






로타 리조트 앤 컨트리 클럽 호텔의 어메니티 입니다.






욕실의 어메니티는 시세이도






객실에서 나와 젖은 티셔츠를 난간에 걸어두고 수영장으로 향합니다.






로타 리조트의 실외 수영장






야자수 나무 사이로 지나가면 수영장이 나옵니다.






아담하고 이쁜 로타 리조트 앤 컨트리 클럽의 수영장






푸른 하늘과 야자수 






호텔 쪽으로 넓게 사진 한 장






사이판 로타에서 수영은 대부분 이곳에서 즐겼습니다.






조식을 먹기 위해 찾았던 호텔 레스토랑






클래식한 분위기






미국의 옛 느낌 가득






로타 리조트 앤 컨트리 클럽의 조식 메뉴입니다.






심플한 토스트와






버터와 잼






로타식 아침 식사 메뉴






아시아 식에는 꽁치구이가 나왔습니다.






된장찌게와 함께






마지막 날 로타를 떠나기 전에 이른 점심도 이곳에서 먹었습니다.

미국령이고 섬이라 그런지 가격이 살짝 비싼 느낌입니다.






김밥(?)






일본식 소바와 주먹밥 세트






맛있는 새우요리






저녁에는 수영장 뒷편에서 캠프파이어를 하였습니다.

(별도로 로비에 신청하면 됩니다.)






불타는 로타의 밤






별이 빛나는 로타의 밤






바람이 많이 불어 야자수가 많이 흔들거리지만

로타의 맑은 하늘은 또렷하게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소행성도 은하수도 살짝 보이는 것 같습니다.



로타의 심플한 리조트 호텔 호타 리조트 앤 컨트리 클럽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로타 리조트 앤 컨트리 클럽 Rota Resort & Country Club

https://www.rotaresortgolf.com/k-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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