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여행, 오타루 운하에서 하룻 밤, 오타루 후루카와 호텔 료칸



 

홋카이도 여행, 삿포로 인근의 운하가 있는 아름다운 항구 도시 오타루를 찾았습니다.

오타루에서는 오타루 후루카와 료칸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운하의 숙소 오타루 후루카와 료칸은 오타루 운하 바로 옆에 위치한 온천 료칸으로 

멋진 운하의 풍경을 감상하며 따뜻한 온천과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입니다. 






료칸의 입구에는 아시유足湯 라는 족욕온천이 있어 잠깐 발을 담그고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후루카와 료칸의 족욕온천






족욕온천에 앉아 앞을 바라보면 오타루의 자랑인 운하가 보입니다.






오모테나시おもてなし, 손님에 대한 환대의 표현으로 어느 료칸처럼 이곳에서도 따뜻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안주인인 오카미 상의 인사와 나카이 상의 안내로 료칸의 시설과 서비스를 설명받고 따뜻한 차와 함께 료칸의 숙박을 시작합니다.






따뜻한 수건과 웰컴 드링크인 오타루 스파클링 와인






료칸의 카운터는 옛 일본 숙박시설 모습 그대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외출용 슬리퍼 게다, 걸으면 따각따각 운치있는 소리가 나지만 처음 신는다면 불편할 수 도 있습니다.






로비에는 엔틱한 가구와 시설들이 있었으며 옛 일본의 놀이기구들도 보였습니다.






실내에서 입을 수 있는 아이용 유카타도 보입니다.










다다미 위에 앉아 숙박계를 적습니다.






로비에 있는 오타루와 그 주변 지역의 정보






우선 엘리베이터를 타고 방으로 올라갑니다.

방은 다다미방과 침실로 나뉘어 있었으며 제법 넓었습니다.






널널한 트윈 침대가 있는 침실






그리고 오타루 운하와 바다가 보이는 멋진 실내






호텔 바로 앞이 오타루 운하라 멀리 가지 않고 방안에서 여유롭게 운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교차로 옆이 오타루 운하 사진을 찍기위해 사람들이 모이는 곳 입니다.






방에서 내려다 본 오타루 운하의 모습






편안한 소파와






노근노근 안마의자






가습기 겸 공기 청정기






오타루 운하의 풍경을 그려 보라고 색연필 세트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여름을 조금 시원하게 도와주는 부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도 놓여 있었습니다.






욕실에는 운하를 감상하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나무 욕조가 있었습니다.






어메니티와 서비스인 생수






그리고 방안에는 휴족 시간과 비슷한 허브 시트와 마스크 팩이 있어 좋았습니다.





방에서 나와 건물의 옥상으로 올라가보았습니다. 

옥상에는 데크가 설치되어 있었고 오타루에서 불꽃 놀이를 하면 이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타루 운하와 오타루의 뒷산인 텐구야마 전망대

텐구야마는 영화 러브레터에서 주인공이 오겡끼데쓰카를 외치는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다시 로비로 내려와 라운지인 히카리 라운지를 들려봅니다.






이곳에서는 무료 음료와 함께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신문과 오타루의 관광 잡지






원하는 음악을 골라 들을 수 있는 CD 플레이어






과거 오타루에 왔던 서양 함선의 모형






로비 한 편에는 이미 손님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곰돌이 한 마리가 좋은 자리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로비를 따라 걸어가 2층으로 오르는 계단을 찾습니다.










2층은 갤러리로 오타루, 홋카이도의 풍경을 그린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라운지를 둘러보고 이번에는 온천을 찾았습니다.






오타루 시내에 숨어 있는 후루카와 온천






온천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으며 한 곳은 남탕 한 곳은 여탕으로 이용됩니다.

매일 남탕과 여탕이 바뀌기 때문에 두 곳을 번갈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운치있었던 오타루 후루카와의 온천, 오타루의 하늘을 올려다 보며 따뜻한 온천안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온천 입구 옆에도 휴개시설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음료와 냉동 과일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은 석류쥬스와 얼린 파인애플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휴개실에는 안마의자와 다양한 안마기가 있어 원하는 자리에서 편안히 이용하면 좋습니다.






따뜻한 온천으로 몸을 데우고 안마기를 이용하여 몸을 풀어주면 몸이 녹아내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안마기를 비롯 다양한 편이 시설은 방으로 들고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녁이 되어 운하의 야경을 감상하기 위해 밖으로 나왔습니다.

홋카이도는 여름 해가 길어서 7시가 넘어야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타루 운하의 끝 지점 바로 옆에 있는 후루카와 료칸






점점 아름답게 물들어 가는 오타루 운하



 



오타루 운하를 잠깐 구경하고 다시 료칸으로 돌아갑니다.

료칸에도 불이 켜지고 맛있는 저녁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운하의 숙소 오타루 후루카와 運河の宿 おたるふる川


전화 : 0134-29-2345

주소 : 北海道小樽市色内1-2-15

http://www.otaru-furukawa.com/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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