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 8월의 도쿄, 고양이 마을, 야나카, 도쿄도청, 블루보틀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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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간의 도쿄여행

8월의 인연, 도쿄에서 캘리와 건담을 만나다.


세번째 날을 도쿄의 고양이 마을 야나카谷中에서 시작하였습니다.


8월의 인연, 도쿄에서 캘리와 건담을 만나다.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치히로미술관, 이케부쿠로, 롯폰기






야나카는 도쿄 북쪽의 작은 마을로 재래시장 등 도쿄의 옛 거리 풍경이 남아 있는 곳이며 고양이 관련 상점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 입니다.

고양이 마을 답게 길 고양이도 골목골목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마을 입구에서 만난 고등어 고양이






수 많은 사람이 지나가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시크하게 자리를 지키코 있습니다.

 





고양이와 만난 길 아래는 이곳의 재래시장인 야나카 긴자谷中ぎんざ가 있습니다.


도쿄에서 가장 좋아하는 마을 중 한 곳이라 과거 포스팅이 많습니다 ^^

도쿄의 재래시장 야나카

고양이 마을의 고양이 꼬리 모양 도너츠

일본 총리도 먹고간 야나카의 먹거리

도쿄에서 가장 저렴한 튀김가게

야나카에서 만난 마네키 네코

도쿄에서 가장인기 있는 애플파이

일본 야나카의 재미있는 아톰 빵집

어딜가든 고양이 모형이~ 고양이 마을 야나카

  





일본의 재래시장의 풍경을 볼 수 있는 야나카 긴자

물가도 저렴하고 군것질 거리도 많아 반나절쯤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곳 입니다.






곳곳의 상점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고양이 관련 상품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재래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잡화점들은 면세가 되는 곳이 많았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아이템 가득

서울에서 이런 가게를 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잠깐 들린 아톰 빵집






주인이 아톰을 좋아해서 가게 이름도 아톰으로 지은 곳 입니다.

이곳의 빵은 저렴하고 맛도 좋습니다.






야나카 긴자 중간쯤에 있는 고양이 꼬리 도너츠 가게

고양이 보자기 도시락이 맘에듭니다.






갓 구워낸 고양이 꼬리 도너츠






고양이 꼬리 모양의 귀여운 도너츠를 팔고 있었습니다.






신 메뉴인 고양이 꼬리 도너츠 소프트 아이스 크림

귀여운 고양이 얼굴을 센베 과자위에 초콜렛으로 그렸습니다.



 



진한 딸기 맛의 소프트 크림으로 고양이 꼬리 도너츠 반쪽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행운의 고양이 마네키네코가 금붕어(도미)를 쥐고 있는 

고양이 붕어빵 가게



 



재래시장과 연결된 골목에서 만난 고양이






목걸이를 보니 집고양이 같은데 뭘 보고 있는지 눈이 휘둥그래져 있습니다.






그리고 골목길에서 요가를 하고 있는 골목 길 고양이 한 마리






운동을 마치고 이쪽을 바라봅니다.

골목 길도 고양이도 이쁩니다.






골목의 길 고양이는 눈에 잘 띄지 않고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주의를 잘 살펴보면 이쪽을 바라보거나 혹은 잠들어 있는 길 고양이를 찾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야나카 골목 길의 길 고양이






고양이를 찾다가 발견한 곰돌이 인형






노점상에서 발견한 고양이 벳지






한 고양이 상점에서 야나카 고양이 모금함을 발견 

기분 좋게 모음을 하였습니다.






고양이 전시회에 관한 정보도 얻고

주인 아저씨와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고

주인 아저씨가 알려준 바로는 야나카레이엔谷中霊園(묘지) 와 야나카긴자 서쪽 골목에 길 고양이들 많이 모여 산다고 합니다.






상점에서 판매하고 있던 고양이 노렌(커튼)






고양이 상점 옆 골목은 뭔가 운치가 있습니다.






고양이 한 마리가 어딘가에 숨어있을 것 같은 야나카 긴자의 골목

길 한 가운데 모델이 되어줄 고양이가 있었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습니다.






다시 야나카 긴자로 내려오던 길에 만난 보스 냥이






이쪽을 바라보는 포스가 심상치 않습니다.






시원하게 하품 한 번 하고 난 다음






다시 이쪽을 바라보는 보스냥이






주변을 한 번 살펴보고 난 다음

골목으로 걸어갑니다.






다시 골목을 걷다 골목 길 자판기 틈새에서 만난 길 고양이

고양이 마을 답게 곳곳에서 길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골목을 빠져나와 이날 이곳을 찾은 목적인 HIGURE 17-15 cas 갤러리에 도착하였습니다.






이곳에서는 8월의 인연이라는 주제로 일본의 SOGEN書藝학원ARC와 한국의 오민준캘리그라피 연구실의 한일 캘리그라피 교감전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방명록에 이름을 남기고






전시를 감상합니다.






일본의 캘리 작품과 한국의 캘리 작품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즐거운 전시






1층과 2층의 전시장 모두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2층의 전시 공간이 좋았습니다.

날씨가 좋아 넓은 창 밖의 풍경이 그림과 같은 느낌입니다.






따라서 써보고 싶게 만드는 이쁜 글씨들






천천히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을 감상하고, 아는 사람, 아는 내용이 있는지 찾아봅니다.






한글이 참 이쁘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한 전시






캘리그라피를 배워 나만의 글씨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일본 SOGEN書藝학원ARC의 대표 히라노 소겐 작가님의 작품






다양한 캘리그라피 작품들






이번 여행에 함께 참여한 분들의 작품들도 보입니다.






캘리 & 건담 여행을 함께 기획한 김대영 작가님의 작품






김대영 작가님이십니다.






그리고 오민준캘리그라피 연구실의 오민준 선생님의 작품






전시도 감상하고 휴식도 취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오민준 선생님 

전시 도록에 기념 사인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기념 사진

8월의 인연, 도쿄에서 캘리와 건담을 만나다. 여행을 함께 한 분들






전시를 감상하고 나서 점심으로 회전 초밥을 먹었습니다.






오징어, 날치알, 장어, 돌김 된장국






유부초밥, 성게알, 게살 샐러드, 고래 초밥






초밥을 먹고 후식으로 오렌지 맛 초코 크로와상

먹고 찍고 즐거운 도쿄 여행





이후 소화를 시킬 겸 이케부쿠로 거리 산책과






도큐핸즈 쇼핑을 즐겼습니다.

도큐핸즈에서 찾은 방수 핸드폰 케이스






리락쿠마의 북유럽의 키친 세트






귀여운 B-SIDE 스티커 상품






독이든 사과를 먹은 백설공주






아이폰 보조 베터리






도큐핸즈에는 사고 싶은게 너무 많습니다!






일본가면 종종 사오는 지워지는 볼팬






지워지는 색연필, 형광펜도 등장!






도큐핸즈를 둘러보다 만난 

이곳 7층의 고양이 카페 네코부쿠로의 고양이 점원






한 인상하며 귀여움으로 호객행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도큐핸즈 7층에서 고양이 점원과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조만간 포스팅 하겠습니다~!)






즐거운 쇼핑을 마치고 거리를 걷다 발견한 이키나리 스테이크

가성비 뛰어난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고기가 간절히 먹고 싶을 때 찾으면 좋습니다.


도쿄에서 고기가 많이 먹고 싶을 때, 이키나리 스테이크 시부야

  





저녁이 되어 도쿄의 야경을 감상하기 위해 신주쿠로 이동합니다.

언제나 사람가득 혼잡한 도쿄의 야마노테선, 우리나라의 2호선 느낌 입니다.






신주쿠 도쿄 도청

공짜로 도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객들의 명소입니다.






도쿄 도청에서는 이렇게 도쿄타워, 롯폰기 힐즈, 오다이바 등을 볼 수 있으며

날씨가 좋은 날에는 후지산도 볼 수 있습니다.






도쿄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추오선中央線 열차가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 해가 떨어지면 건물들이 불을 밝히고

아름다운 도쿄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도쿄의 야경과 전망을 감상한 후

식사를 하기 위해 신주쿠 NS 빌딩






세이코의 거대 시계와 가운데가 뻥뚤린 건물의 모습이 인상 적인 곳으로

29층의 스카이 라운지에서는 도쿄의 전망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29층에는 건물과 건물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놓여 있으며 그곳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이런 느낌이 듭니다.






제가 종종 이용하던 돈까스 전문점에서 저녁식사를

돼지고기 생강 구이, 가츠동, 안심까스, 무채 안심까스 등등

맛있고 배부른 저녁식사


이 건물의 식당들은 신주쿠의 다른 가게들 처럼 붐비지 않고 가격도 저렴하며 멋진 전망도 감상할 수 있어 좋습니다.






마지막 날 아침

커피를 사기 위해 도쿄의 동쪽 바닷가 마을인 기요스미 시라카와清澄白川에 들렸습니다.


블루바틀 커피(Blue Bottle Coffee), 기요스미시라카와






이곳의 명물 중 한 곳인 블루보틀 커피

오전 9시 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습니다.






이 지역은 옛 부터 목공소가 많은 곳으로 유명한데 그 목공소들을 이렇게 카페나 갤러리로 개조하여 이용하는 곳들이 많아 최근 도쿄의 커피 핫 플레이스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목공소들은 천장이 높아 갤러리에서는 다양한 전시를 기획할 수 있으며 카페에서는 대형 로스팅 기계가 들어가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커피 한 잔 손에 들고 도쿄의 소소한 마을 산책






다시 이케부쿠로로 돌아와 마지막 쇼핑을 즐깁니다.

이케부쿠로 파르코의 디자인 그라니피 티셔츠






북유럽의 다이소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조만간 국내 입점이 예상되는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설마 다른 곳들 처럼 가격이 올라서 들어오지는 않겠지요?






날씨 좋은 이케부쿠로의 거리를 뒤로하고 서울로 돌아가기 위해 하네다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오후 비행기라 조금 일찍 하네다 공항에 도착

하네다 공항 4층의 식당, 기념품 상점가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도쿄의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꾸며둔 하네다 공항 국제선 4층의 상점가 거리






에도코지江戸小路, 여름이라 그런지 곳곳에 나팔꽃 조화와 풍경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도쿄에서의 마지막 식사는 세숫대아 크키의 커다란 우동 츠루동탄에서






얼음이 녹으면 육수가 더 진해지는 냉우동, 갈비찜 고기가 듬뿍 들어있는 규스지 우동, 일본의 불고기 스키야키 우동 등을 먹었습니다.

츠루동탄은 보통 30분 정도 웨이팅이 생기기 여유롭게 찾아야 합니다.






8월의 인연, 도쿄에서 캘리와 건담을 만나다.

여행을 기획하고 진행을 해주신 김대영 작가님과

건담을 지키는 작업실의 이성동 님과의 점심 식사


건담이 지키는 작업실, 건담과 고양이와 후치코


이곳의 식사를 마지막으로 

전에 없었던 테마 여행

3박4일간의 도쿄여행

8월의 인연, 도쿄에서 캘리와 건담을 만나다.

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더운 여름 함께 도쿄에서 3박4일을 함께한 캘리그라피, 건담, 고양이, 여행을 사랑하는 19명의 여행인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여행에 함께 했던 김대영 작가 님과 함께하는 제7회 고양이의 날 기획전 '행운고양이'의 전시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올해는 5분의 작가님들과 홍대 연남동에서 함께 전시를 할 예정이니 살짝 들려주세요!


제 7회 고양이의 날 기획전 행운고양이

https://www.tumblbug.com/catday7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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