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여행] 유후인에서 만난 눈물을 글썽이는 토토로 빵




유후인에서 히타로 이동하기 전
유후인 역 근처에서 아침을 먹고 이동을 하려고 하였으나 유후인노모리 열차 시간이 맞지 않아 역 앞의 가게에서 간단히 끼니를 때우기로 하였습니다.





역 앞의 선물 가게안의 베이커리에서 빵을 살펴 보다 재미있는 빵을 발견
맛있는 유후인의 목장 요구르트와 함께 사보았습니다.


 


유후인에서의 아침은
초코크림이 들어있는 토토로 빵으로


 


토토로 빵은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이웃의 토토로의 주인공인 토토로 캐릭터 빵으로 연유와 초코 크림으로 귀엽게 만든 빵입니다.

배가 고파 한입 베어먹으려고 살짝 빵을 쳐다보니 눈물이 글썽글썽
토토로가 눈물을 글썽이며 절 먹지 마세요 라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옆의 새끼 토토로는 마치 무서워서 큰 토토로 뒤에 숨어있는 것 같고요


 


우선 붙어있는 토토로를 떼어 놓았습니다.
빵을 먹으려고 한 것 뿐인데 왠지 모르게 잔인한 사람이 되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단다 하며 작은 토토로는 한 입에 쏙.....
큰 토토로는.....


가슴이 아퍼서 쉽게 먹을 수 없는 토토로 빵

유후인의 베이커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전 뽑기를 잘 했나 봅니다.
다른 분이 드신 토토로 빵을 보니 먹어도 하나도 슬프지 않을 것 같은 비쥬얼의 토토로가....



 


토토로 모양의 재미있는 빵을 드셔보고 싶다면 유후인으로~~!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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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 오...토토로 빵 ㅎㅎㅎ 먹기 아깝겠어요!!!
        완전 귀엽네요... 요거 귀부터 먹어야하나 ㅎㅎㅎㅎ
        잘 보고 가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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