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 밥을 먹어도, 술을 먹어도, 카페를 즐겨도 좋은 나카메구로의 카페 하나비




나카메구로(中目黒)강을 따라 걷다. 우연히 만난 카페
하나비(hanabi)

하나비(花火)는 일본어로 불꽃놀이를 의미하며 왜 하나비를 가게이름으로 하였는지는 점장이 저녁에 출근한다고 하여 물어보지 못하였습니다.





거리에 놓여있는 간판의 안내가 귀엽고 정성스럽기도 하고
카페에서는 드물게 구운 생선요리 판매하고 있어 이끌리듯이 들어가게 됩니다.


 


카페는 저녁이 되면 이자카야(居酒屋, 선술집)으로 변신을 한다고 합니다.


 


카운터에 진열되어 있는 술병들을 바라보니 아침 부터 한 잔 생각이 납니다.


 


공간도 넓고 자리도 시원시원 넓어 마음에 듭니다.


 


야카타부네(屋形船, 유람선)을 탄 느낌을 주는 실내, 모던하면서 왠지 일본스럽습니다.


 


런치는 알뜰하게 1,000엔 정식 4종류와 파스타 4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생선을 먹을 수 있고
술을 마실 수 있고
카페로도 이용가능 하며
맛있고
강아지와 같이 이용할 수 있는
사계절 언제나 오뎅을 먹을 수 있는
저녁 늦게까지 있을 수 있는

나카메구로의 카페(?) 하나비


 


런치메뉴는 계절과 요일에 따라 변경되며 밥과 된장국은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런치를 주문하면 드링크 바를 이용할 수 있어 원하는 차와 음료를 마음껏 마실 수 있습니다.





이름모를 다양한 주스들이 일렬로 나란히 나열되어 있습니다.
전 음료가 고민될 때는 대부분 우롱차를 선택합니다.






구운 생선을 먹을 수 있는 카페 런치

기름 좔좔 물오른 고등어 구이 메뉴를 주문하였습니다.





침이 꼴깍 나오게 잘 익혀 나왔습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먹은 게살 파스타





마지막은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마무리

다음에 나카메구로에 올 때는 이곳에서 무겁게 여러 잔 하고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하나비 hanabi

전화 : 03-5456-4404
주소 : 東京都目黒区青葉台 2-16-11
시간 : 12:00~24:00
카드 : VISA, MASTER, JCB, AMEX, Diners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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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 제가이걸계속보고있는데이거리보면서여행하고싶은생각이들어요 그래서제가하고싶은일중에 도교여행가지가포함되어있어요 덕분에꿈이하나늘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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