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고양이 목도리




고양이 마을 야나카의 작은 고양이 카페
네코 카페 29의 주인 아저씨는 겨울이 두렵지 않습니다.

따끈따끈 자체 발열을 하는 목도리가 있기 때문이지요





바로 네코 카페 29의 영업 부장 소라 고양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기온이 내려가면 자동으로 할아버지의 어깨위에 올라 몸으로 목을 감싸줍니다.





전화가 걸려오면 매너모드로 변하는 목도리





통화가 길어지자 따분한지 통화를 그만하라고 부비부비를 시작합니다.





할아버지가 전화로 계속 일 이야기를 하시자 고양이는 지루함에 큰 하품을 하곤 합니다.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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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6

      • 포근할것 같다고 말해야겠지만..
        무척 무거울 것 같은 목도리네요..ㅎㅎㅎ
        이러다가 경추에 이상생기시는 건 아닌지...

      • 어렸을 적에 키웠던 고양이 하니. 제가 잘 때 데려다가 제 목 위에 올려놓으면 가만히 있어줬던, 덕분에 겨울에도 목이 후끈후끈. 덕분에 하니가 기억나네요. ;ㅅ;
        (근데 할아버지 표정이 도리어 시크한 고양이 같은. ㅎㅎ)

      • 하하하~~할아버지의 따뜻한 목도리네요~~
        넘 따뜻해서 땀띠 나시지않을까요~~ㅎㅎㅎㅎ

      • 프로필사진 정형외과 전문의

        2010.12.25 14:32 신고

        목디스크 걸리실라~~ 내려와 임마!~

      • 프로필사진 지나가던사람

        2010.12.28 17:27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

        난 목디스크 걸려도 좋으니 울 냥이들 어깨에 좀 올라와줬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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