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의 입술을 훔치다, 교토 요지야 카페




교토만의 커피를 즐긴다. 기름종이, 미용용품 전문의 요지야가 운영하는 요지아 카페에 가보았습니다. 
요지아 카페는 교토 산조, 아라시야마, 긴가쿠지 3곳에 있으며 요지아의 마스코트인 미인얼굴을 그려주는 라떼가 유명합니다.





이번에 들린 곳은 아라시야마점 아라시야마 역에서 가까우며 아라시야마의 대나무 숲으로 들어가는 입구 옆에 있습니다.





다양한 메뉴들이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스타벅스나 일반 체인점과 거의 비슷합니다.





카페의 옆에는 요지야 숍이 있어 유명한 요지야의 기름종이를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숍과는 달리 분위기 있었던 요지야 카페





화장실도 요지야, 남자 화장실은 파란 요지야 얼굴이 붙혀 있었습니다.










카페의 내부는 교토의 느낌으로 간결하고 운치있었습니다.





요지아의 메뉴판 입니다.





올해 3월부터 전 좌석이 금연으로 되었다는 기쁜 소식이군요





테이블 종이를 붙히면 이쁜 핑크색 원이 그려집니다.





여기 저기에서 볼 수 있었던 요지아 미인얼굴





오전에는 모닝세트 메뉴도 팔고 있었습니다.





런치는 전부 950엔으로 동일하였고 오무라이스, 카레, 파스타를 팔고 있었습니다.





카페의 명물인 요지아 특제 맛차 모카





주문을 하면 요지야의 일회용 손수건을 줍니다. 천연소재로 피부에 상냥하다는...





포크와 수저





셀러드로 뱅어, 유바 셀러드가 나왔습니다.





살짝 튀겨 바삭바삭한 멸치 튀김에 부들부들한 고소한 유바





접시에는 빠지지 않고 요지아의 얼굴이





야채가 맛있기로 유명한 교토의 교 야채 카레 입니다.





맛있는 야체와 고소한 카레 그리고 빠짐없이 나오는 요지아의 얼굴





일본식 오므라이스 입니다. 맛있는 오므리이스에 가쯔오 베이스의 스프를 뿌려 색다른 맛이 났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 주문한 맛차라테를 기다립니다.





물컵에도 요지야가~~





요지아의 명물 맛차라테 입니다.





얼굴이 하얗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인입니다.


 


미인의 입술을 훔쳐버렸습니다~


교토에 오면 어디에나 있는 스타벅스나, 커피 체인점에 가지 마시고 꼭 요지야 카페에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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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

      • 차 위의 이미지가 참 강렬할 것 같네요...
        늘 이곳에서 느끼는 것이지만...카메라가 내 것보다 좋을꺼야...라고 마음대로 위안해 봅니다.^^
        그리고...야체-->야채...^^

      • 카메라는 EOS-30D 입니다~
        그리고 맞춤법 ㅠ.ㅠ

        교토 가서 오늘 돌아와서 지금 확인 하였습니다~

      • 아...아...그저 끝까지 모르고 싶었을 따름이었는데..^^

        물씬 물씬 느낌이 배어나오는 사진들...에 대한 기분좋은 부러움이었습니다.^^

      • 분위가가 참 좋아보이네요..
        일본식의 느낌이 있으면서도..
        현대적인 카페의 느낌은 우리나라에 많이 있는
        카페들과 많이 다르지 않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 다음에는 요지야 철학의점을 포스팅해서
        일본정원이 보이는 일본식 느낌의 요지야를 소개해드릴께요~

      • 앗!! 기름종이 언니!!!
        기름종이 언니 저렇게 많이 나오다니!!!
        특히 마지막에 커피잔안에서도 빙그레 웃고~
        교토가면 저 기름종이 꼭 사오는데 (왠지 사야할것같아서;;) 다음에 카페도 가봐야겠네요!

      • 교토에서 요지야 매장은 여러군데서 봤지만 이렇게 카페가 있는줄은 몰랐네요~후에 아라시야마에 갈때 한 번 들려야겠군요 ㅋ

      • 은각사점이 정원을 감상하면서 차 마신다는 점에서 더 운치 있고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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