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박 13일 발로 그리는 홋카이도 여행기 -비에이 언덕의 전망공원-



열심히 언덕을 걸어올라 전망 언덕에 도착하였다.
비에이 북서쪽의 전망언덕(北西の丘展望公園)은 비에이의 경치가 한눈에 들어오는 비에이역 북쪽의 작은 언덕이다.



언덕아래의 라벤더 밭의 꽃이 시들어서 아쉬웠지만 나름대로의 운치가 있었다. 열심히 밭을 가꾸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어떤 그림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전망언덕위의 삼각뿔 모양의 전망대



나선형 계단을 올라 비에이의 전망을 바라본다.







갑자기 농사를 지으며 이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지만 농사짓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다. 
오히려 논이나 밭을 가꾸고 우리가 먹을 수 있는 농작물을 재배하는 일이 중요시 되어야 한다.




전망언덕에서 내려가면 홋카이도 어딜가도 꼭 있는 소프트아이스크림을 팔고 있는 가게들이 보인다.



상점들 사이에 있는 키쿠치 사진 겔러리 (菊地晴夫写真ギャラリー)



사계절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어 다른 계절의 비에이의 모습을 전부 감상 할 수 있다.



비에이 전망 언덕에 놓여져 있던 오토바이
다음에는 오토바이로 홋카이도 일주에 도전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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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 와~'ㅇ' 위즈덤하우스의 '펭귄을 날게하라' 라는 책을 보고, 꼭 한번쯤 가보고 싶었습니다. 훗카이도.
        한번더 첫 해외여행을 위한 열정이 피어나는 군요~'ㅅ'

      • 와아~
        전망언덕 아래의 매점에서 병우유와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사 먹은 기억이 나는군요.
        그러고보니 유독 홋카이도에는 오토바이 여행족들이 많더군요...;;
        특히 일본 최북단 땅 끝인 소야곶에까지 타고 오는 것을 보니 대단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도그럴 것이 시코쿠 지방의 번호판을 달고 있었으니...(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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