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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츠 온천의 볼거리 중 하나인 유바타케(湯畑)를 보기 위해 마을의 중앙거리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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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츠 온천의 맛있는 버섯 돈까스 


 


유황냄새가 폴폴, 연두색의 강한 유황천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온천수는 강한 산성을 띄고 있어 이런 색을 보인다고 합니다.


 


보글보글보글 계속해서 샘 솟고 있는 온천


 


산성이 강해 동전들을 까맣게 산화시켜 버립니다.


 


유바타케가 보입니다. 유바타케는 온천 밭이라는 의미로 이렇게 나무통을 타고 흘려내려 가면서 조금씩 식혀 각각의 료칸, 온천시설로 보내집니다. 분당 4,000리터 이상의 온천수가 뿜어내는 쿠사츠의 원천입니다. 이곳의 디자인은 일본의 유명 작가인 오카모토 타로가 감수하였다고 합니다.

오카모토 타로 작품은 노자와 온천에서도 볼 수 있었는데 온천을 즐겨 했던것 같습니다.

수명을 늘려주는 노자와 온천의 고급료칸 존노비 


 


유바타케를 둘러싸고 쿠사츠의 인기 상점들이 모여있습니다.





멋진 풍경을 만들어내는 유바타케










파란 하늘빛을 받아 더욱 진하게 보이는 온천 수





왠지 팽귄 같다는 생각이 ^^





폭포처럼 시원하게 아니 뜨겁게 쏟아져내려오는 온천수





이렇게 온천이 콸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유바타케 주변에는 무료 족욕, 손을 담글 수 있는 시설들이 있습니다.


 


쓰레기를 버리면 안되요, 이렇게 적어두지 않아도 될 만큼 깨끗한 거리인데


 


주변의 상점가에는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때는 여름이라 시원한 소리를 내는 풍경들이 거리에서 소리를 내며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온천을 몸이 아닌 눈으로 즐기게 되는 쿠사츠의 유바타케


 


쉬지 않고 콸콸콸 잘도 흘러내려 갑니다.


 


아름다운 쿠사츠 온천의 유바타케를 살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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