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느 유학생의 살신성인 이 일이 있은 후 벌써 7년이 지났군요. 유학생을 비롯 일본에 살고 있는 모든 한국 분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고 가신 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더보기 맛있는 요리 레시피 블로그 파츠 (일본어) 가끔 광고나 여기저기에서 본 음식을 집에서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느낌을 잘살린 블로그 파츠가 보여서 소개합니다. 매일 다른 음식들이 가운데 사진으로 들어가고 레시피 버튼을 누르면 레시피가 적혀져있는 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http://taberun.jp/blogparts.html 여기를 가시면 소스를 받아오실수 있고요 더보기 일본에서 오프라인으로 즐기는 맞고, 포커 (한게임) 인조이재팬에서 선물로 날라온 한게임 맞고 입니다. 설마 했는데.. 정말 화투가 날라올지는.. 어디에서나 즐길수 있도록 주머니도 같이 들어 있었습니다. 처음엔 돗자리인줄. 더블 맞고랑 라스베가스 포커가 들어가 있네요 (해본적이 없어서...) 우선은 포커판 입니다. 게임화면도 이 색깔인가요?? 포커는 평범하네요~ 삥 더블 따당 체크가 왜 생각이 날까요... 한게임 포커는 해본적이 없는데... 다음은 맞고판입니다~ 재미있는 그림들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이왕 판이 깔린 판에 한게임 해볼까요~ 둘이서 맞고로 때리기 내기를 했는데 3고에 2번흔들고 적어도 200대 정도 맞을껏을 마지막 홍단으로 역전해 버렸습니다. 친구가 판을 엎어 버리고 도망을 -.-0 28대 때려야 되는데... 온라인으로 마우스 말고 오프라인으로.. 더보기 아키하바라의 메이드 카페에서 먹는 파스타처럼 친구가 맛있는 파스타를 해주었습니다~ 뭔가 꽃이라도 올려 놓고 먹으면 더욱 맛나지 않을까 해서 뭔가를 찾던 도중 피규어 한개가 보여서 테이블에 턱하니 올려 두고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갑자기 아키하바라의 메이드 카페에 온것 같은 느낌이.. 일단 맛나게 먹고요~ 최근 음식글 포스팅을 많이 했더니 염장이라는 댓글이 많은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 맛있는 파스타를 먹은 토요일 오후였습니다~ 참고로 메이드 카페는 가본적 없습니다~ 한번쯤은 가보고는 싶네요^-^ 더보기 일본으로 날라온 네이버 모자 선물로 CF에서만 보던 네이버 모자를 받았습니다~ 날개를 달더니 일본까지도 도착하는군요 CF의 전지현 처럼 멋진 모습은 되지 않겠죠 ^-^0 정말 날개도 달려 있네요~ 헉 네이버 모자 26,000원 생각보다 비싸군요.. 그리고 판매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디서 팔려나.. 한번 써보겠습니다~ 얼굴은 살짝 가려보았습니다. 범죄자가 된 느낌이.... 혹시 얼굴 공개하라는 댓글이 100개 이상 달린다면 공개 하겠습니다.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선물을 받은김에 모자를 쓰고 외출을 하려고 합니다. 루트는 신주쿠-요요기-하라주쿠-시부야 그럼 나가 보겠습니다~ 더보기 저는 베이글이 좋아요! 저는 쫀득쫀득한 촉감의 베이글을 너무너무 좋아 한답니다~ 한개만 먹어도 든든하고요~ 어떤 음료수랑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 종류도 다양하고요 여러분은 어떤 빵을 좋아 하시나요??? 더보기 네이버의 작은 선물 어느날 아침 한국에서 큰 박스가 배달되서 깜짝 놀랐습니다. EMS로 이런 큰박스가.. 명동에서 나한테 보낼 것이 없는데... 선물이라고 적혀 있네요 박스를 열어보니 한게임 박스가 나왔습니다... 한게임 한적이 없는데.. 이름도 살짝 틀려주는 센스 까지 -.-0 안을 열어보니 이제야 알겠습니다~ 전에 네이버 인조이저팬에서 랭킹1위 상품이 도착했네요.. 우선 전지현이 쓰던 그 네이버 모자가 ^-^0 그리고 달력 ^-^ 이거 많이 이쁜데요~ 맞고 화투와, 포커, 그리고 화투용깔판?? 깔끔한 노트 말랑말랑한 마우스 패드 ^^0 그런데 전 게임 잘안하는데~ 팬과 노트 그리고 북마크 입니다. 흰색과 검정색의 검색창 티셔츠 입니다~ 여름이 기대되는 군요 감사합니다 인조이 재팬 운영팀 일동 ^-^ 내년에도 랭킹에 들게.. 더보기 빵굽는 소녀의 추억 오랫만에 빵을 먹으러 빵의 거리에 갔습니다.(도쿄 빵 스트리트 ^-^0) 여러가지 이쁜 빵과 고소한 빵굽는 향기가 가득해 문득 생각나는것이 있었습니다. 고등학교시절 학교와 집 사이의 거리에 작은 빵굽는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 곳의 아르바이트 하는 분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우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장소가 되어 버렸지요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괜히 부끄러워서 한번도 처다 보지도 못하였지만 그 곳을 지날 때마다 빵굽는 고소한 향기와 함께 빵을 굽는 분의 모습을 떠올리곤 하였습니다. 우리들 끼리도 빵굽는 소녀라고 부르면서 좋아 하곤 했었지요 졸업후 그 길을 가보지 않았지만 아직도 마음속에는 빵굽는 소녀의 추억이 남아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329 330 331 332 333 334 335 ··· 3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