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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이바시

[오사카 여행]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과 함께 알뜰한 오사카 쇼핑 오사카 여행과 쇼핑,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처음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는 장난으로 이야기하는 줄 알았습니다. 가게 이름이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코펜하겐의 날으는 호랑이? 이게 뭔가 하며 검색을 해보니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디자인 상품들이 한 가득 마치 다이소의 북유럽판,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된 다이소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의 정식 이름은 타이거(タイガ-, TIGER), 덴마크의 제브라(ZEBRA)가 운영하는 체인 스토어로 가게의 이름은 나라에 따라 다릅니다. 본국인 덴마크에서는 타이거, 네덜란드에서는 플라잉 타이거, 노르웨이에서는(TGR), 이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는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Flying Tiger Copenhagen)이라는 .. 더보기
오사카의 세련된 디자이너스 호텔 티 포인트(T`Point), 오사카 호텔 추천~ 일본에서 가장 호텔이 많고 가격 또한 저렴한 곳이 많은 오사카, 오사카에 갈때면 언제나 가격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저렴한 호텔만 찾다가 이번엔 좀 독특한 호텔을 찾아 볼까 해서 예약한 곳이 바로 호텔 티 포인트(T`Point)입니다. 오사카의 번화가인 신사이바시 역에서 5분이라 난바, 아메리카 무라 쪽과 가깝고 신사이바시의 다이마루, 명품거리 애플 숍과도 가까워 편리한 위치였습니다. 독특하고 재미있는 간판들로 가득한 오사카 난바, 오사카 젊은이들의 패션 일번지, 아메리카 무라 오사카, 추천호텔, 일본호텔, 오사카 호텔, 오사카 관광, 오사카 추천, 디자인 호텔, 인기 호텔, 신사이바시, 난바, 아메리카 무라 티 포인트 호텔은 "호텔의 공간 디자인도 아트의 한가지이다." 라는 콘셉으로 2001년 부터 호.. 더보기
오사카 젊은이들의 패션 일번지, 아메리카 무라 오사카의 젊은이 들이 많이 모이고 아기자기 하고 센스있는 상점들이 많이 모여 있는 아메리카 무라를 걸어봅니다. 아메리카 무라는 신사이바시 - 난바의 서쪽으로 신사이바시에서 도로를 건너면 아메리카 무라 - 도톰보리 라는 또 하나의 거리가 나옵니다. 신사이바시에서 난바 까지는 천장이 있는 대형 아케이드 상가라고 하면 아메리카 무라에서 도톰보리 까지는 골목 골목 수 많은 가게들이 모여있는 지역입니다. 오사카 여행, 오사카 추천, 아메무라, 일본 패션, 오사카 풍경, 오사카 쇼핑, 일본 여행, 일본여행 추천, 오사카 사진, 오사카 패션 아메리카 무라는 아메무라라고도 불리우며 일본 관서 지방의 하라주쿠, 혹은 일본 관서 지방의 시부야로 불리우며 2,500개가 넘는 젊은 취향의 가게들이 모여 있습니다. 오사카 여.. 더보기
오사카 쇼핑의 중심, 난바에서 우메다로 이동 중 올 봄 새롭게 오픈한 오사카 스테이션 시티, 초대형 쇼핑 센터의 등장으로 오사카의 쇼핑 중심이 바뀌고 있습니다. 오사카의 쇼핑이라고 하면 아직은 난바, 신사이바시, 아메리카 무라 가 인기가 많은 것은 사실 입니다. 여행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간사이 공항까지의 특급열차가 출발 하는 곳이기도 하고 일본 최대급의 아케이드 쇼핑 상가인 신사이바시, 오사카의 하라주쿠라고 불리우는 아메리카 무라, 환경친화적인 복합쇼핑몰 난바시티, 언제나 많은 사람으로 북적북적한 난바 ~ 도톰보리 ~ 니폰바시의 거리 쇼핑의 천국이지요  오사카 쇼핑, 일본 쇼핑, 일본 쇼핑 추천, 일본 인기 쇼핑몰, 오사카 인기 쇼핑, 우메다, 난바, 신사이바시, LUCUA 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우메다역을 중심으로 JR 오사카역이 새롭게 리뉴얼 되.. 더보기
오사카의 아메리카 마을 오사카의 신사이바시스지의 아메리카 무라에 다녀왔습니다. 오사카의 하라쥬쿠라는 이야기를 듣고 다녀왔는데 그정도의 규모는 아니더라구요 미국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에 정은 안들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곳 이였습니다. 오사카의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신사이바시스지 아메리카 무라입니다(이름이 너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