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쯔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구멍 모양의 일본과자~ 새 모양 과자라고 해서 뜯어 보았더니 왠지 사람 얼굴에 콧구멍 같네요.. 일본은 주변 사람들이 어딘가를 다녀오면 먹을 것을 줘서 좋습니다~ 뭐랄까 밤과자 같은 맛이랄까요 맛은 그럭저럭 먹을 만 하네요 ^-^ 주말저녁용 땜방 포스팅이였습니다 ^-^0 아직도 주말에 인터넷을 못하는지라 ^-^... 헉 그런데 네이버 메인에 올라버렸네요 -.-0 더보기 소니, 탐론, 시그마, 산디스크 (포토 이미징 엑스포) 연속해서 소니, 탐론, 시그마의 부스입니다. 부스는 시그마가 특이하고 이뻤습니다. 그리고 각 부스의 부스걸들 일본도 상품보다는 모델인가요?? ^-^0 더보기 깔끔한 얼굴을 위한 요지야 기름종이 교토에 놀러를 다녀온 친구가 사온 요지야의 아부라토리가미 (기름먹는 종이?) 입니다 (기름 먹는 종이 맞나요?? 여자가 아니여서..) 교토에서 나온 유명한 브랜드로 이곳의 기름 종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 조금은 무섭기도한 하지만 얼굴 기름 하나는 쭉 빨아 당기더군요 기름 없다고 생각한 얼굴인데 종이가 흠뻑.... 교토 말고도 공항이나 유명 도시에서 살수 있다고 합니다. 보너스인 거울 거울이 빨간 것은 저희집 커튼이 빨간색이여서 ^-^ 찍고나니까 조금 무섭네요 더보기 컴퓨터 화면을 먹어버리는 양 이번에 발견한 것은 화면을 먹어버리는 양의 블로그 파츠입니다. 얌전히 있다가 입을 별리고 화면을 먹어버리는 군요 소스입니다. 조금 큰양 조금 작은양입니다. 전부를 먹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 파일만 잡아먹는것 같네요~ 더보기 발랄한 파나소닉 부스 (포토 이미징 페어) 포토 이미징 페어 이번에는 파나소닉 부스입니다. 아사다 마오의 언니는? (포토 이미징 엑스포, 올림푸스) 포토 이미징 엑스포 (NIKON) 포토 이미징 엑스포 (CANON) PIE 포토 이미징 엑스포 2008 (오다이바) 오자마자 모델들의 쇼가 있어서 카메라는 기억이.... 자세한건 펼치시면 위의 사진들은 사람이 많아서 거의가 만세 부르면서 찍은 사진 들입니다 ^-^0 사진찍히는걸 정말 좋아 하시던 결국은 카메라는 안보고... 관심있는 기종이 아니면 늘 이런식이 되어 버립니다... 더보기 요요기 공원에서 마지막 벚꽃을 전부터 알고 있던 일본 믹시에서 활동중인 한일 교류회에 참가 요요기 공원에서 벚꽃놀이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요요기 공원은 JR 하라주쿠역에서 내려 조금만 걸으면 되고 그 옆의 메이지 신궁과 함께 도심안의 좋은 휴식공간입니다. 하라주쿠 방면의 입구입니다. 도쿄의 벚꽃이 이번 주말이 마지막이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벚꽃은 남문과 서문쪽에 많이 있어서 그쪽으로 이동합니다. 중앙의 분수대가 있는 곳입니다. 남문 쪽입니다. 그라피티가 인상적입니다. 중간쯤에 있었던 우산들입니다. 요요기 공원에서는 여러가지 문화 활동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벚꽃길이 시작됩니다. 벌써 부터 많은 사람들이 벚꽃나무 아래서 자리를 잡고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길에는 떨어진 벚꽃잎들로 한가득 합니다. 벚꽃 카페트를.. 더보기 파아란 하늘과 벚꽃 (신주쿠 코엔) 동경의 아름다운 공원중에 하나인 신주쿠 코엔에 다녀 왔습니다. 신주쿠 코엔은 신주쿠에서 걸어서 10-15분정도 지하철역 신주쿠 코엔역이나 신주쿠 3초메 역에서 가깝습니다. 공원을 들어서면 여러개의 길과 정원이 나옵니다, 뭐 영국식 정원, 프랑스식 정원, 기타등등.. 다른 공원보다 잘 정리되어 있는 이유는 입장료를 받는 다는것 -.-0 우에노 공원과 비교하면 상당히 깔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입장료 200엔) 벚꽃과 함께 넓은 잔디 밭이 펼쳐져 있어 찾아 오는 사람 들을 한번쯤은 앉게 만들어 버리지요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벚꽃은 만개 했을때 부터 하나 둘 씩 꽃잎이 떨어 질때가 가장 이쁘다고 합니다. (4월 이야기에서 흩날리는 벚꽃이 아직도 기억 나는 군요) 벚꽃놀이를 즐기러 온 여대생들 입.. 더보기 다이어트 성공용 저 칼로리 곤약 라면 다이어트는 아니고 저 칼로리의 신기함에 휩쓸려 사버리고 말았습니다.. 곤약 면 고마다레 히야시 주카 뭐 참깨소스 중화식 비빔면이라고 하면 될까요? 1끼에 61칼로리 입니다. 그런데 평소 칼로리에 신경을 쓴적이 없어서... 옆에 있는 자그마한 푸딩을 보니 200 칼로리 더군요, 도시락은 800칼로리이고 헉... 다이어트가 될꺼 같습니다.. 185에 70킬로가 안되면서 다이어트 이야기를 하는 것이 그렇지만..아무튼 면입니다 겉보기에는 쫄면이군요~ 소스입니다... 늘 그랬듯이 라면은 겉의 사진과 내용물이 전혀 다릅니다 -.-0 면과 소스 밖에 없는 -.-0 먹어보겠습니다.. 음.... 음.... 그냥 먹기 그래서 고기랑 집에 있는 후쿠진즈케 (빨간 단무지 같은것)을 넣고 먹었습니다. 맛은 뭐라고 말할 수 없지.. 더보기 이전 1 ··· 350 351 352 353 354 355 356 ··· 3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