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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폰기

잔디밭에 내려 앉은 파란 빛의 바다 파아란 빛의 물결이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도쿄의 문화 중심지 록폰기 도쿄 미드 타운에 설치된 2000㎡의 빛의 바다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입니다. Tokyo illumination -Tokyo Japan- Copyright - photo by endeva All Rights Reserved. MIDTOWN CHRISTMAS 2009 누군가는 누군가에게의 산타크로스 소중한 사람의 행복을 이루어주는 누군가가 산타크로스 입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록폰기 미드 타운의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은 2000평의 잔디공원을 중심으로 파란 LED 불을 밝혀 잔디위를 파란 빛의 바다로 만들어 갑니다. 미드타운 후문에서 천천히 걸어나가면 수많은 일루미네이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개를 돌려보면 다른 한편에는 도쿄타워.. 더보기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록폰기 거리 밤이 아름다운 도시 도쿄 록폰기 록폰기 힐즈에 크리스마스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Tokyo illumination -Tokyo Japan- Copyright - photo by endeva All Rights Reserved. ROPPONGI NIGHT 언제나 불야성을 이루는 록폰기의 밤거리 추운 겨울이 찾아와도 어김없이 록폰기의 밤은 빛나고 있습니다. 록폰기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은 도쿄 미드 타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이곳의 일루미네이션은 벌써 도쿄의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도쿄 미드타운의 일루미네이션 올해도 어김없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더보기
선이 아름다운 록본기 국립 신 미술관 일본의 건축가인 쿠로카와 키쇼(黒川記章)가 설계한 록본기의 도쿄 국립 신 미술관 입니다. 록폰기 (六本木)의 국립신미술관(国立新美術館) 입니다. 록본기의 새로운 명소로 작년 2곳이 개장 하였습니다. 미드타운과 국립 신 미술관입니다. 록본기 힐즈와 밤의 도시라고만 여겨지던 록본기가 낮에도 활기찬 마을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록본기힐즈, 아크힐즈, 국립신미술관, 미드타운, TBS 등 이러다가 관광의 중심지로 점점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이곳의 모리미술관, 산토리미술관, 국립신미술관을 삼각형으로 묶어 문화의 트라이앵글 존이라고도 하더군요 거대 미술관들이 2개나 더 생기면서 록본기를 문화의 마을로 바꾸어 버렸네요 록본기역 미드타운쪽 출구에 내려서 화살표 방향대로 따라가시면 국립신미술관이 나옵니다. 입관은 7시3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