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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야키

위스키와 함께 즐기는 도쿄명물 다코야키 츠키지 긴타코  도쿄에서 가장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츠키지 긴타코 (築地銀だこ)의 시모키타자와 점에 가보았습니다. 신선한 재료와 많은 토핑으로 사랑받고 있는 츠키지 긴타코는 유명 다코야키 체인점입니다. 그중 시모키타자와 점은 일본의 유명 주류회사 산토리와 콜라보를 하여 위스크, 맥주와 함께 다코야키를 즐길 수 있는 곳 입니다. 가게는 고소한 다코야키를 굽는 향으로 가득하였습니다. 이렇게 시모키타자와 거리가 보이는 테이블에서 다코야키와 가벼운 음료를 즐깁니다. 긴다코는 철판의 주위에 기름을 둘러 다코야키의 표면을 살짝 튀겨 고소합니다. 숙달된 솜씨로 빠르게 다코야키를 만들고 있는 점원 위스키와 함께 다코야키를 산토리와 긴다코의 콜라보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맥주중에 하나인 산토리 프리미엄 맥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따뜻한 국물 속의 고소한 다코야키 교토의 가장 아름다운 거리 중 하나인 네네의 길 ~ 니넨자카 ~ 산넨자카 전통의 모습을 그대로 남겨 놓은 건물과 거리 그리고 수많은 상점들로 언제나 사람들이 붐비는 곳 입니다.  이날은 날씨가 조금 쌀쌀한 편이였고 점심으로 먹으러 갔었던 가게가 뜬금없이 쉬어 버리는 바람에 배를 쫄쫄 굶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딱 알맞는 먹거리를 발견 가게 앞으로 다가 갔습니다. 따뜻한 소바 국물에 담겨진 바삭바삭한 다코야키 교토풍 스프 다코야키 입니다. 따뜻한 국물로 속을 데우고 고소한 다코야키로 허기를 가시는, 가을이나 겨울 기요미즈데라 까지 가는 길에 따뜻하게 먹으면서 갈 수 있는 맛있는 요리인것 같습니다. 더보기
우주에서 먹는 타코야키 스토리 룸에서 팔고 있는 우주 식량 (타코야키 입니다) 우주에서 먹을수 있도록 제작된 식품이죠 다코야키 4개 525엔 보통 타코야키가 8-10개 525엔인것을 비교해보면 2-3배 정도의 가격입니다. 진공 포장 안을 뜯으면 다코야키가 들어 있습니다. 수분이 완전 제거되어 있는 상태라 조금 딱딱하지만 그런데로 입안에 넣고 살살 돌려 먹으면 그런대로의 맛이 나는 군요 이밖에도 맛탕, 김치, 떡, 야체셀러드 등등 기타 여러 식품들이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