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3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키나와 여행] 오키나와의 철판 스테이크를 맛보다, 국제거리 샘즈 세라인 오키나와 여행오키나와의 번화가인 국제거리를 걷다 찾은 오키나와 철판 스테이크 전문점 샘즈 세라인 サムズセーラーイン 세일러복(실제 선원들이 입는 옷)을 입은 여성 점원들이 안내하는 오키나와 철판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선박을 본떠 만든 실내에서 요리를 즐기는 곳 입니다. 오키나와 국제거리를 걷다보면 이렇게 세일러복을 입고 안내를 하는 점원들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선실과 같은 인테리어 속에서오키나와 명물 중 하나인 철판 스테이크 요리를 맛봅니다. 혼자 찾아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자리에 앉으니 이렇게 테이블 셋팅을 해주었습니다. 주문을 하고 요리를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사장 아저씨가 나와 말을 겁니다.그리고 잘왔다고 선원모자를 씌어주는 사장 아저씨 그런데 여자만 씌어주는... 그리고 여성분들에게만 하와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