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오노미치 여행 오노미치 상점거리를 걷다.

Posted by 베쯔니
2017.01.15 09:21 Travel/Speciel Tour




네 번째 먹고찍고 고양이 여행

벼랑위의 포뇨의 항구마을 도모노우라에 이어 이번에는 고양이 거리가 있는 오노미치를 찾았습니다.


먹고찍고 고양이 여행, 벼랑위의 포뇨의 마을 도모노우라






전날 숙박하였던 오노미치 온천에서 오노미치 항구까지는 버스로 약 50분 정도 

호텔의 귀여운 버스를 타고 버스 정거장으로 이동 다시 버스를 타고 오노미치로 향합니다.






레트로한 느낌의 버스를 15분 정도 타고 산 아래의 마을로 이동합니다.






버스 정거장에서는 10분 정도 버스를 기다리며 

그동안 정거장의 식당에서 아이스크림 등 간단한 요기거리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오노미치행 버스






버스를 타고 40~50분 정도 오노미치에 도착하였습니다.






우선 호텔에 짐을 맞기고 오노미치를 둘러볼 준비를 합니다.

호텔에서 찾은 니혼슈, 아베가 오바마에게 따러줬다고 하는 술이 보입니다.






호텔에서 나와 우선 호텔 바로 앞에 있는 오노미치 U2에 들렸습니다.






오노미치 U2 는 창고를 개조하여 호텔, 레스토랑 등으로 사용하는 복합 시설 입니다.






오노미치 U2 안에는 맛있는 베이커리가 있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오노미치 인기의 베이커리






Butti Bakery 오노미치






빵 모형으로 장식한 귀여운 트리






침이 꿀꺽 삼켜지는 귀여운 식빵






베이커리의 진리 크로와상






귀여운 미니 바게트






가슴이 먹먹해지는 스콘






빵고 함께 즐기는 다양한 피클






베이커리 옆에는 기분 좋은 카페가






가볍게 쇼핑하고 시간을 보내기 좋은 오노미치 U2






이날도 구름이 많아 아쉬웠지만 곳곳에 구멍이 뚤리며 빛이 내리고 잠깐 잠깐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노미치 U2에서 항구를 따라 걸어갑니다.






항구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는 오노미치 






오노미치 항을 오가는 배를 보며 오노미치 상점가를 향해 걸어갑니다.






오노미치의 자전거 대여소

오노미치는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전거 길이라는 시마나미 해도가 있는 곳입니다.






오노미치와 바로 주변 섬들을 연결해주는 항구






오노미치 바로 앞의 섬 무코우지마를 오가는 페리






항구를 지나 오노미치 상점가에 들어섰습니다.






비가와도 걱정이 없는 아케이드 상가 오노미치 상점가






길고 긴 상점가에서 멋진 가게를 찾아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






무서운 칼 가게를 지나






상점가의 소소한 풍경을 감상하며






걸어갑니다.






오노미치 상점가에서 찾은 고양이 장식






일본의 시골 마을에는 옛 모습 그대로의 상점들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창업 60년의 커피 전문점






잡화점에서 고양이 발견






오노미치 상점가의 맛있는 빵가게






흑판에 그려진 멋진 그림






흑판에 분필로 그린 그림이 너무 멋집니다.






오노미치 축제에서 사용했던 가마






상점가 골목 사이로 보이는 오노미치의 절





오노미치 상점가의 그릇 가게






공사중인 골목의 풍경






골목골목 구석구석 뭐가 있나 잘 살펴 봅니다.






다시 그릇 가게 발견






30엔의 귀여운 팬더 놀이기구






오노미치 게스트 하우스

아나고노 네도코 1박 2,800엔






이 게스트 하우스도 한 번 숙박해보고 싶은 곳 입니다.






상점가의 작은 식당






고양이 의자 발견






오노미치 호빵 전문점






1km 넘게 상점가가 이어지는 오노미치 






상점가가 끝나갈 쯤 오노미치의 관광명소인 센코지의 입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센코지는 센코지 로프웨이에서 로프웨이를 타고 센코지 공원까지 올라가서 걸어내려가면 됩니다.






센코지 로프웨이 정상에는 역장 고양이인 고이에몽과 가이드 고양이인 사쿠라 동상이 있었습니다.






가이드 고양이는 전에 없었는데 이번에 새로 취업을 하였나 봅니다.






전에 없던 연인의 성지가 세워진 센코지 공원






센코지 공원의 전망






연인의 벤치

둘이 딱 붙어 앉아 있으라고 간격이 좁습니다.






영원한 사랑의 하얀 고양이 하트






올해 새롭게 만들어진 고양이 동상입니다.






고양이들이 보증하는 연인의 성지






지금도 무언가 열심히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노미치의 풍경

하늘에 구멍이 뿅뿅 빛이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공원에서 절로 향하는 길에서 만난 괴상한 나무






커다란 바위 사이를 지나면 센코지 절이 등장하게 됩니다.






센코지의 귀여운 미니 불상






센코지는 리락쿠마의 절이라고 할 정도로 리락쿠마에 관련된 부적과 애마가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리락쿠마의 덕후라면 꼭 한 번 들려야할 곳 센코지






리락쿠마의 덕후들이 리락쿠마 애마에 소원을 적어 남기고 갔습니다.






전 아까워서라도 이곳에 걸지 않고 잘 챙겨 집에 가져 갔을 것 같습니다.






소원을 적은 수많은 리락쿠마 애마






센코지는 절과 신사가 합쳐져 있으며 신사에서 판매하는 부적, 오미쿠지(운세) 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오미쿠지(운세 뽑기) 에서 나쁜 운이 나오면 이렇게 신사에 걸어두고 가고 좋은 운이 나오면 집으로 가져갑니다.






소원이 이뤄진다는 작은 불상



 



소소한 재미가 있는 오노미치의 작은 절 센코지






자신의 띠에 맞는 운세나 조각들도 숨어 있으니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작년과 올해와 내년의 양 원숭이 닭 (글을 쓸때는 이미 닭의 해가 다가와 버렸습니다.)






네 번째 먹고찍고 고양이 여행 오노미치

사진이 너무 많아 귀여운 고양이 들은 다음 포스팅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노미치 소개 글


오노미치 공터 고양이들의 사정, 히로시마 여행

리락쿠마의 절 센코지 절, 히로시마 오노미치 여행

히로시마 오노미치 여행 센코지 공원

자전거 여행객들을 위한 자전거 호텔 오노미치 호텔 사이클, 시마나미 사이클링

세토우치 시마나미 카이도 사이클링, 일본 자전거 여행

오노미치 공원의 고양이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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