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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올레길 아마쿠사의 이와지마 코스에서는 2박을 하였고 하루는 작은섬의 료칸 아이노미사키에서 보내고 이날은 다른 료칸(호텔)인 고마츠야 나기사칸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규슈올레길과 함께 하면 좋은 아마쿠사의 료칸 아이노미사키
료칸(호텔)의 시설은 깔끔하였으며 바로 앞에 바다가 보여 전망이 좋았습니다.
의자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파도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에 료칸에 놓여있는 다과세트, 녹차 종류의 차와 간단히 맛볼 수 있는 지역의 특산품(과자)이 놓여 있습니다.
창을 열면 아마쿠사의 멋진 해변이 한눈에 보입니다.
1층에는 바다 바람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가
수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아마쿠사 해변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방에서 나와 온천을 즐기기 위해 이동하다 만난 탁구대, 이나중 탁구부 생각이....
통로를 따라 계속 걷다보면 온천이 나옵니다.
남탕과 여탕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하루 간격으로 남탕과 여탕이 바뀌게 됩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었던 통나무 온천
온천에 들어가 바다를 바라보면 이런 풍경이 보이게 됩니다.
온천을 마치고 식사를 하기 위해 1층의 식당으로 내려왔습니다.
아마쿠사는 규슈에서도 해산물이 풍부하고 맛있기로 유명합니다.
우리나라의 남해. 제주도 지역에서 잡히는 물고기들이 이곳에도 많이 잡힙니다.
그래서 그런지 식사는 전부 해산물이
살아서 입에 거품을 물고있는 아마에비라는 이름의 새우, 잡아서 그냥 껍질을 까 먹으라는데 차마 그렇게는 하지 못하겠습니다.
우물쭈물 거리고 있었더니 아주머니가 와서 변신을 시켜 주시고 갔습니다.
신선한 초밥 3종 세트
신선한 생선회
튀김도 생선 튀김입니다.
칠리새우, 끝없는 해산물의 향연
찌게도 역시 생선이 풍덩, 방어를 넣고 끓인것 같습니다.
올레길을 걷고 편안히 하루를 보낼 수 있었던 곳
아마쿠사 규슈 올레 이와지마 코스의 료칸 고마츠야 나기사칸이였습니다.
규슈올레길 아마쿠사의 이와지마 코스에서는 2박을 하였고 하루는 작은섬의 료칸 아이노미사키에서 보내고 이날은 다른 료칸(호텔)인 고마츠야 나기사칸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규슈올레길과 함께 하면 좋은 아마쿠사의 료칸 아이노미사키
료칸(호텔)의 시설은 깔끔하였으며 바로 앞에 바다가 보여 전망이 좋았습니다.
의자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파도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에 료칸에 놓여있는 다과세트, 녹차 종류의 차와 간단히 맛볼 수 있는 지역의 특산품(과자)이 놓여 있습니다.
창을 열면 아마쿠사의 멋진 해변이 한눈에 보입니다.
1층에는 바다 바람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가
수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아마쿠사 해변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방에서 나와 온천을 즐기기 위해 이동하다 만난 탁구대, 이나중 탁구부 생각이....
통로를 따라 계속 걷다보면 온천이 나옵니다.
남탕과 여탕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하루 간격으로 남탕과 여탕이 바뀌게 됩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었던 통나무 온천
온천에 들어가 바다를 바라보면 이런 풍경이 보이게 됩니다.
온천을 마치고 식사를 하기 위해 1층의 식당으로 내려왔습니다.
아마쿠사는 규슈에서도 해산물이 풍부하고 맛있기로 유명합니다.
우리나라의 남해. 제주도 지역에서 잡히는 물고기들이 이곳에도 많이 잡힙니다.
그래서 그런지 식사는 전부 해산물이
살아서 입에 거품을 물고있는 아마에비라는 이름의 새우, 잡아서 그냥 껍질을 까 먹으라는데 차마 그렇게는 하지 못하겠습니다.
우물쭈물 거리고 있었더니 아주머니가 와서 변신을 시켜 주시고 갔습니다.
신선한 초밥 3종 세트
신선한 생선회
튀김도 생선 튀김입니다.
칠리새우, 끝없는 해산물의 향연
찌게도 역시 생선이 풍덩, 방어를 넣고 끓인것 같습니다.
올레길을 걷고 편안히 하루를 보낼 수 있었던 곳
아마쿠사 규슈 올레 이와지마 코스의 료칸 고마츠야 나기사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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