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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규슈

30일 동안 둘러 본 규슈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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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야후 돔 시티]


30일간의 규슈일주를 마치고 도쿄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사가, 나가사키, 구마모토, 오이타, 가고시마, 미야자키 + 오키나와로 이루어진 규슈 같은 일본이지만 조금씩 다른 규슈의 일곱현을 천천히 둘러봅니다.


후쿠오카현

[캐널시티 후쿠오카]




[힐튼 호텔 후쿠오카, 구 시호크 호텔]




[다자이후 텐만구]




[이마이즈미 파로마 그릴]




[기타큐슈 리버워크]




[스페이스 월드]




[모지코 항구]




오이타현

[유후인 역 앞 거리]




[히타 온천]




[아마가세 지온폭포]




[유후인 긴린코]




[벳푸 우미지옥]




[하모니랜드 헬로 키티]




[기츠키성 주변]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성]




[스이젠지]




[아소산 분화구]




[히토요시 온천료칸]




[구로카와 온천]



가고시마현

[센간엔]




[사쿠라지마에서본 가고시마항]




[이브스키 모래찜질]




[텐몬칸 시로쿠마]



미야자키현

[미야자키 현청]




[다카치호 협곡]



나가사키현

[나가사키 평화공원]




[글로버 정원 하트]




[이나사야마 전망대]




[운젠 지옥]




[시마바라 찻집]




[하우스텐보스]




[구주쿠시마]




[사세보 유미하리노 오카 호텔]



이상 30일 간의 규슈의 소소한 여행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한달 동안 거의 방치 해 두었던 블로그도 다시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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