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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겨울의 일본여행 선물 추천 메이지 멜티키스 초콜릿 오랜만에 제 책 중 한 권인 저스트 고 도쿄가 개정되어 내용 검토와 새로운 사진 추가를 위해 도쿄를 들렸습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 책을 개정하지 않아서 많은 정보가 바뀌었으며 거의 모든 곳의 요금이 올라 수정에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렇게 나온 저스트 고 도쿄 2024-2025년 최신 개정판 새로나온 따끈따끈한 제 책을 들고 도쿄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도쿄 이야기는 조만간 한국에 돌아가서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스트고 도쿄(2024-2025) 저스트고 도쿄(2024-2025) : 네이버 도서 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search.shopping.naver.com 도쿄 여행 중 제가 좋아하는 초콜릿 회사인 메이지에서 겨울 한정 신 제품이 나왔고 가격과 사이즈가 괜찮아 일본 여행,.. 더보기
[도쿄여행] 초콜릿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 도쿄 오모테산도 초콜릿 바 MAX BRENNER CHOCOLATE BAR  오랫만에 들린 오모테산도 힐즈, 겨울 저녁이라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이 거리 곳곳에서 반짝입니다. 오모테산도 힐즈는 일본의 유명 건축가인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건축물로 오모테 산도의 언덕위에 길게 세워진 복합 쇼핑몰 이자 주거 공간 입니다. 오모테산도 힐즈 입구 옆에 새로운 가게가 입접을 하여 들려보았습니다. MAX BRENNER CHOCOLATE BAR 맥스 브레너는 이스라엘에서 시작한 인기 초콜렛 바로 1996년 이스라일에서 창업, 초콜릿을 새롭게 즐기는 방법을 제안한다. 라는 창업이념으로 다양한 초코릿과 요리를 제공하는 곳 입니다. 뉴욕의 유니온스퀘어의 지점은 오픈 후 7년이 지난 지금도 3시간 이상 기다리지 않으면 안될 정도의 큰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일본에는 이곳 오모테산도 힐즈에 2013년 .. 더보기
[도쿄여행] 도쿄 지유가오카의 초콜릿 카페 린트 쇼콜라 카페 지유가오카 도쿄 지유가오카에 스위스의 인기 초콜릿인 린트(lindt) 카페가 생겨 찾아가 보았습니다. 린트(Lindt)는 스위스의 쇼코라데파브릭겐 & 스프륑리 (Chocoladefabriken Lindt & Sprungli AG)에서 만들어내며 본사는 취리히의 킬히베르그(Kilchberg)에 있다고 합니다. 1836년 취리히의 제과점에서 시작 1870년에 취리히의 베르트뮐레(Werdmuhle)에 초콜릿 공장을 만들어 전세계로 확장해 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린트는 핀터레스트를 통한 SNS 마케팅을 아주 잘하는 곳으로 http://pinterest.com/lindtchocolate/ 에 가보면 재미있는 이미지를 많이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도쿄 지유가오카에 린트(Lindt)의 초콜릿 카페가 등장하였습니다. 린트 캐릭.. 더보기
수천년 역사의 태왕사신기 초콜릿 얼마전 배용준이 일본에 오고나서 제 손님도 비슷한 시기에 오셨습니다. 한국에서 진귀한 선물을 사오셨더군요 이름하여 태왕사신기 초콜릿 로얄 태왕사신기 초콜릿 고급스러운 느낌이 밀려오는군요... 고구려시대에도 초콜릿을 먹으면서 말을 탔었나 봅니다. 수천년의 이야기를 담아놓은 준초콜릿 한번 드셔 보실까요 ^-^ 더보기
발랜타인 데이는 있고 화이트 데이는 없다? 벌써 발랜타인 데이가 한달이 지나고 화이트 데이가 다가오는 군요 그런데 왜 화이트 데이가 있는 건지 궁금해 지기 시작합니다. 달력에 발랜타인데이는 확실히 표시되어 있지만 화이트 데이는 없고 서양에서는 아무 날도 아니라고 하는 군요 이름은 서양틱한데 봄이 와서 날도 따뜻해져서 눈도 안내리고 주변에 하얀색 보다는 꽃들이 피어나는 그런 3월에 왜 화이트 데이를 만들었을까요?? 우선 화이트 데이에 유래를 지식인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화이트 데이는 3월 14일로 발렌타인 데이 덕분이 초콜릿이 많이 팔려 이득이 생기자 덜 팔린 사탕이 소비되도록 촉진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3월 14일이 기념일 아닌 기념일로 된 것은 일본의 유명 제과회사인 모리나가 제과의 농간으로 성 발렌타인 축일에 초콜렛을 선물하는 관행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