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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펜션 시사이드 하우스 인 포레스트 Sea side house in forest 얼마전 오키나와 펜션의 불청객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하나 올렸었는데요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오키나와 여행 중 찾은 남부의 여유로운 펜션, 시사이드 하우스 인 포레스트 Sea side house in forest 오키나와 펜션의 불청객 시사이드 하우스 인 포레스트 Sea side house in forest펜션의 이름처럼 해변가 숲속에 위치한 펜션으로 숲속에 달랑 한채, 독채펜션 입니다. 전에 소개하였던 하마베노차야 카페, 쵸비네 펜션을 운영하는 코지씨가 운영하는 곳으로 코지씨를 알게 된 계기가 된 펜션이기도 합니다.이 펜션의 첫 손님이 저였고 그로 인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페이스북 친구도 되었습니다. 오키나와 펜션 쵸비네해변가의 여유로운 카페, 오키나와 여행 하마베노차.. 더보기
Be. Okinawa, Okinawa :Re, 다시 한 번 오키나와 여행 Be. Okinawa, Okinawa :Re, 다시 한 번 오키나와 여행 아무리 잘 준비해도 완전한 것은 없기에 아쉬움에 다음을 기약하며 여행을 마칩니다. 하지만 아쉬움의 크기는 마음속에서 점점 부풀어 오르고 어느새 다시 여행을 떠나는 같은 장소를 다시 찾은 나를 발견합니다. 그렇게 몇 번을 찾은 오키나와, 다시 한 번 오키나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3번 만에 맛본 차도코로 마카베치나 이번 오키나와 여행은 전 여행을 통해 만들었던 오키나와 가이드북의 개정을 위한 취재 겸, 전에 못 봐 아쉬웠던 곳을 다시 한 번, 겸사겸사 여행을 즐길 생각으로 찾았습니다. 오키나와 남부의 오키나와 전통요리 전문점 마카베치나는 한 번은 쉬는 날에 한 번은 너무 일찍 찾아가서 들어가지 못해 이번이 세 번째 도전, 드디어 마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