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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스토어

일본 아이패드2 발매, 지진도 잊게하는 뜨거운 인기 일본 지진으로 조금 연기 되었던 아이패드2가 일본에서도 한국보다 하루 빠른 28일 정식 발매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애플의 신제품이 가장 먼저 나오는 긴자의 애플 스토어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2를 보기위해 모여들었습니다. 언제나 신제품이 나오면 볼 수 있는 긴자 애플 스토어 앞의 긴 행렬 오후 2시 쯤 판매를 시작하고도 꽤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수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드디어 행렬의 끝을 발견 애플 스토어는 보이지도 않습니다. iPad2 사려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보이네요~ 이날 25도 까지 기온이 올라 상당히 더웠기 때문에 iPad2를 사기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물을 나누어 주고 있었습니다. iPad2 화이트는 005 105, iPad2 블랙은 003 169 아이패드.. 더보기
일본 아이폰4 예약시작, 뜨거운 반응  일본은 6/15일 아이폰4의 예약 판매가 실시되어 수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예약하기 위해 애플 스토어으로 찾아갔습니다. 제가 찾아간곳은 긴자의 애플 스토어 애플 스토어가 보이지도 않는 곳 까지 긴 줄이 늘어서 있었습니다. 끝을 알수없는 긴 행렬이 긴자거리에 길게 늘어서 있었습니다. 이날 습도가 높아 엄청나게 더운 날씨에 나중에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끝가지 줄을 서서 아이폰을 예약하려는 행렬이 신기하였습니다. 매장안은 오히려 한가한 편입니다. 이제 아이패드도 줄을 서지 않아도 금방 만져 볼 수 있을 정도로 아이패드보다는 아이폰4에 관심이 쏠려있습니다. 정식 발매는 6/24일 오전 8시부터 한다고 합니다. 또 전날부터 이곳 긴자에는 긴 줄이 생기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아이폰의 예약 접수는 2층에서 1.. 더보기
일본의 iPad 열기 일본의 아이패드 판매가 시작 된 이후 일주일 정도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수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를 보기 위해 애플 스토어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이제 거리에서도 종종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사람을 볼 수 있고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이 등장하는 등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발들일틈이 없는 도쿄 긴자의 애플 스토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장시간 아이패드 앞에서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패드를 사용해 보려고 하는 줄 아이패드를 예약하려는 줄로 긴 행렬을 이루었고 1,2층 전부 사람들의 긴 줄로 이어져 있었습니다. 맥북프로가 전시된 자리와 비교해 보면 아이패드의 인기를 짐작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해보기 위해 바깥까지 길게 줄을 선 일본인들 이미 아이폰을 사용하여 익숙하기도 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