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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에노시마의 명물 납작문어 과자 일본 에노시마에 있는 타코센(문어 과자) 전문점 하사히 본점 입니다. 위 사진은 2년전의 사진으로 기계 1대로 식당 앞에다 조그마하게 가판을 설치해 구워서 팔고 있었습니다. 타코센이란? 문어 한마리가 그대로! 에노시마 타코센 위의 설명과 같이 재미있고 맛있으며 먹기 간편하여 가게 앞에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의 긴 줄이 생기곤 하였습니다. 1년후 다시 가게를 찾아 보니 기계가 4대로 늘었고 다른 메뉴는 전부 없어지고 오로지 타코센 하나를 팔고 있었습니다. 이 지역의 명물이 되면서 과감히 다른 사업을 정리하고 타코센 하나만을 팔기로 한 것 같았습니다. 아주머니 혼자서 굽던 것도 온 가족이 나와서 하고 있었고 새로운 조리복도 맞추어 입었더군요 4개의 기계로 쉬지않고 열심히 굽고 있어도 30~60분 정도 기다리지.. 더보기
도쿄를 산책하며 일본의 모든 캔맥주를 마셔보다 오랫만에 흥에 겨워 마셔본 도쿄의 거리에서의 캔맥주, 친구와 맥주 한 캔씩 들고 걸어가기 시작합니다.  출발한 것은 시부야의 마루이의 교차로 거리에선 비쥬얼(?) 락 그룹이 노래를 부르고 있고 팬들이 노래를 들으며 열심히 율동을 하고 있습니다. 맥주를 사기위해 편의점을 찾다가 타워 레코드가 있는 곳 까지 와버렸습니다. 다행이 편의점을 발견 하여 맥주를 사러 들어갔습니다. 안주로 선택한 모리나가 밀크 카라멜 팝콘 편의점 입구에서 기념 셧 우선 선택한 맥주는 맥주 대회에서 연속해서 상을 받은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와 에비스 120주년 기념 초장기간 숙성 프리미엄 맥주입니다. 안주는 모리나가 밀크 카라멜~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의 맛은 생략하고 에비스 120주년 맥주는 정말 엄청나게 숙성 다른 맥주의 2~3배의.. 더보기
주량별로 마시는 아사히 캔맥주 오랫만에 친구와 함께 집에서 간단히 맥주를 먹기 위해 마트에 들렸습니다. 일본은 맥주의 종류가 너무 많아 어떤걸 먹을까 고민하다가 아사히 맥주의 귀여운 135ml 캔을 보고 이거랑 350ml 캔이랑 먹을려고 하는데 250ml도 눈에 보이고 500ml도 보이는 것이 였습니다. 그럼 한명이 135ml+500ml 를 마시고 한명이 250ml + 350ml를 마시면 되겠다 하고 몽땅 사버리고 말았습니다. 종류별, 키순대로 나란히선 맥주들. 집에다 전부 두고 그날의 기분에 따라 골라서 먹으면 아주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아쉬운날은 135ml 기분이 안좋으면 500ml 등등으로요 혹은 자신의 주량것 사서 먹거나 거의 못마시는 분도 기분만 내기위해 135ml의 캔을 마시면 좋을것도 같습니다. 전부 세워 보았습니다. 거.. 더보기
주량별로 골라먹는 일본 캔맥주 오랫만에 친구와 함께 집에서 간단히 맥주를 먹기 위해 마트에 들렸습니다. 일본은 맥주의 종류가 너무 많아 어떤걸 먹을까 고민하다가 아사히 맥주의 귀여운 135ml 캔을 보고 이거랑 350ml 캔이랑 먹을려고 하는데 250ml도 눈에 보이고 500ml도 보이는 것이 였습니다. 그럼 한명이 135ml+500ml 를 마시고 한명이 250ml + 350ml를 마시면 되겠다 하고 몽땅 사버리고 말았습니다. 종류별, 키순대로 나란히선 맥주들. 집에다 전부 두고 그날의 기분에 따라 골라서 먹으면 아주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아쉬운날은 135ml 기분이 안좋으면 500ml 등등으로요 혹은 자신의 주량것 사서 먹거나 거의 못마시는 분도 기분만 내기위해 135ml의 캔을 마시면 좋을것도 같습니다. 전부 세워 보았습니다. 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