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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믹스

일본 최대의 사진, 카메라 박람회 CP+ 한해의 카메라와 사진관련 상품의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사진 기자재전인 CP+ 가 3/11~14일간 일본의 요코하마에서 열렸습니다. 원래는 PIE라는 이름으로 도쿄의 오다이바에서 열렸지만 올해부터는 장소를 이동해 요코하마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베쯔니의 일본 생활기] - 사진으로 보는 PIE (포토 이미징 엑스포) 도쿄 최대의 사진 박람회 PIE (포토 이미징 엑스포) 전시가 열리는 곳은 항구가 아름다운 요코하마의 파시피코 요코하마 입니다. 매년 열려왔던 PIE가 장소를 옮기면서 CP+로 이름을 바꾸게 되었고 4일동안 약 5만명의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100가지의 컬러 100가지의 스타일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색상을 자랑하는 팬탁스의 K-x 색이 점점 화려해지고 디자인이 이뻐지고 있는 팬탁스입니다... 더보기
세계 최소 최경랑 DSLR카메라 루믹스 GF1 파나소닉에서 발매한 루믹스 GF1 현존하는 일안반사식디지털카메라 중에서 가장 작고 가장 가벼운 카메라중 하나입니다. 올림푸스의 마이크로 포서드 기능을 사용하였으며 1280X720의 HD동영상 촬영도 가능합니다. 색깔은 흰색, 빨강, 검정 새종류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느낌입니다. 넓이 119mm 높이 71mm 폭 36.3mm 로 보통의 하이엔드 카메라 처럼 한속에 딱 잡히며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갑니다. 285g 의 가벼운 무게로 여성분들도 가볍게 휴대하고 다니기 쉬울것 같습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다양한 악세사리로 패션 아이템으로도 좋아 보입니다. 마이크로 포서드의 다양한 랜즈를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한 화각의 촬영이 가능합니다. 특히 어뎁터를 사용하면 루믹스의 라이카 랜즈를 사용할 수 있고 10월 하순에.. 더보기
도쿄 최대의 사진 박람회 PIE (포토 이미징 엑스포) 올해도 어김없이 도쿄 오다이바 빅사이트에서 PIE(포토 이미징 엑스포)가 열렸습니다. 3/26~29일 4일간 개최하며 26,27일은 비지니스 28,29일은 일반공개가 됩니다. 요금은 1000엔이고 사전에 인터넷으로 신청을 하면 무료로 입장 하실 수 있습니다. 오다이바의 종합 전시장 빅사이트 우선 파나소닉의 루믹스의 부스가 보였습니다. 루믹스의 부스는 언제나 화려하고 패션쇼를 보고있는 느낌이 들곤합니다. HD화질의 동영상을 담을 수있는 일안반사식 카메라 GH1을 중심으로 소개 하고 있었습니다. 졸업 입학 벛꽃의 계절이 다가오기 때문에 사람들이 동영상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다음은 카시오로 연사에 동영상 제작 기능이 탑재된 EXILIM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카메라 자체에서 합성이 가능한 기능을 알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