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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본기힐즈

선이 아름다운 록본기 국립 신 미술관 일본의 건축가인 쿠로카와 키쇼(黒川記章)가 설계한 록본기의 도쿄 국립 신 미술관 입니다. 록폰기 (六本木)의 국립신미술관(国立新美術館) 입니다. 록본기의 새로운 명소로 작년 2곳이 개장 하였습니다. 미드타운과 국립 신 미술관입니다. 록본기 힐즈와 밤의 도시라고만 여겨지던 록본기가 낮에도 활기찬 마을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록본기힐즈, 아크힐즈, 국립신미술관, 미드타운, TBS 등 이러다가 관광의 중심지로 점점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이곳의 모리미술관, 산토리미술관, 국립신미술관을 삼각형으로 묶어 문화의 트라이앵글 존이라고도 하더군요 거대 미술관들이 2개나 더 생기면서 록본기를 문화의 마을로 바꾸어 버렸네요 록본기역 미드타운쪽 출구에 내려서 화살표 방향대로 따라가시면 국립신미술관이 나옵니다. 입관은 7시30.. 더보기
밤이 더 멋진 록본기의 거리 일본은 왠만한 가게들이 일찍 문을 닫아 밤이되면 특별히 볼 것이 없다고 생각 하게 되지만 밤이 되면 더욱 활기차지는 거리들이 있습니다. 그중 한 곳으로 문화와 예술과 유흥의 거리인 록본기의 밤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록본기 임을 알려주는 록본기 교차로입니다. 주변에 클럽이 많아서 그런지 호객꾼들이 상당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흑인들이 브라더를 외치면서 막 끌어안는데 ^-^0 나름 재미있고 신주쿠와 다르게 건전한 클럽들이 많이 있습니다. 느낌이 전혀 다른 록본기 언덕의 명품거리 입니다. 오히려 이곳은 사람이 적어 더 무서운 느낌이... 이곳의 루이비통 매장은 갈때마다 다른 장식으로 간판을 꾸며둡니다. 아사히 TV의 옆 호수 방송국이여서 늦게까지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멀리 도쿄타워도 보이고요 록본기의 중.. 더보기
도쿄 한복판에 불뿜는 로봇 등장 만화, (영화) 20세기 소년을 생각나게 하는 거대 로봇이 도쿄의 한 복판인 록본기에 등장 하였습니다. 신장 7.2m의 거대한 이 로봇은 일본의 기계조각가 야노베 켄지의 http://www.yanobe.com/ 작품으로 2004년 이곳 록본기의 모리 미술관에서 개최된 [록본기 크로싱] 이벤트에서 처음 선보여 여러장소에서 전시되어 오다 이번 록본기에서 열리는 이벤트 [록본기 아트 나이트]에서 [자이언트 토라얀]이라는 이름으로 귀환했습니다. 거대한 로봇을 뒤로하고 설치되어 있던 커다란 전광판에는 로봇의 제작과정등 영상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불을 뿜으려 하자 돌아서는 사람들의 모습 연속해서 7~8회 정도 불을 뿜고 있었습니다. (20세기 소년이 자꾸 생각이..) 20세기 소년. 20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UR.. 더보기
도쿄의 밤을 빛낸 록본기 아트 나이트 봄이 시작될 무렵 도쿄의 록본기에서는 여러 예술 작품들과 시민들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새로운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만남을 테마로 하는 이번 전시회는 실내 전시장 만이 아닌 록본기 지역 자체를 전시장으로 꾸며 좀더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쉽게 가 갈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록본기의 행사는 문화의 삼각지라는 록본기 일대 [록본기힐즈(모리미술관), 도쿄미드타운(산토리미술관), 국립신미술관)]에서 3/28일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밤을 세워가며 펼쳐진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의 중심이 된 록본기 힐즈 다양한 전시물들이 길거리 부스 안에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 행사에 맞추어 야간 개장과 루브르미술관 전시회를 열었던 국립신미술관의 모습 국립신미술관과 록본기 힐즈를 연결하는 터널 안의 벽화들 중간 지하도.. 더보기
록본기 힐즈와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 거대한 우체통모양 건물과 멀리 보이는 록본기 힐즈 입니다. 록본기의 상징인 거미 조형물과 록본기 힐즈 도쿄의 전망이 가장 멋진 곳 중에 하나인 록본기 힐즈 타워 대신 요금이 조금(1500엔) 록본기에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록본기 힐즈 바로 옆의 아사히 TV와 도쿄타워 크리스마스라면 이벤트가 빠질 수 없지요 밖으로 빠져 나와 록본기의 거리 모습입니다. 록본기힐즈의 일루미네이션 여기도 록본기의 이쁜 일루미네이션을 모아두었습니다. 아사히 TV내부의 도쿄 타워 트리입니다. 올해로 도쿄 타워도 50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록본기 힐즈의 공연 시설 입니다. 오늘은 공연이 모두 끝났나 봅니다~ 다시 밖으로 나와 도쿄타워가 보이는 횡단보도에서 록본기의 밤이 깊어 갑니다. 더보기
록본기힐즈의 일루미네이션 동경의 일루미네이션 록본기 힐즈 입니다. 미드타운과 신국립미술관이 생겨서 도쿄에서 겨울이 가장 기대되는 곳이지요 록본기 힐즈의 입구 근처입니다. 언제나 사람들이 북적북적 힐즈안에는 IT기업들이 많다고 합니다. 록본기의 유명 조형물입니다~ 록본기의 주변에는 언제나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유행처럼 최근의 건물의 주위에는 물이 흐르는 곳이 많습니다~ 아사히 TV안의 대형 크리스 마스 트리 주변의 레고 일루미네이션 록본기 정면의 호수입니다. 호수 아래에서 본 록본기 힐즈 입니다. 거리의 수많은 LED 도쿄 타워도 살짝 보입니다~ 사진이 좀 많았네요~ 록본기 힐즈의 일루미네이션 이였습니다~ 더보기
록본기 아크힐즈의 크리스마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루미네이션이 아름다운 록본기의 아크 힐즈에 다녀왔습니다. Tokyo metro 六本木一丁目駅(동경 지하철 록본기 1초메역) 에서 걸어서 5분 거리입니다. 아사히 TV가 위치해 있고 록본기 힐즈, 오모테 산도 힐즈 등 같은 건물주의 건물입니다. 전의 사진이라 올해는 아마도 22주년을 맞이 할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이 화려합니다. 모리 록본기 힐즈에도 최상층에 모리의 미술관이 있습니다. 여기 모리는 일본어로 숲이 아니라 건물주인 모리씨의 이름을 따와서 붙인 것입니다. 록본기, 오모테산도, 아크 힐즈.. 좋은 건물을 많이 보유 하고 있군요.... 건물로 들어가는 부근은 전부 대리석으로 장식되어 있고 그 옆으로 식당, 카페가 있습니다. 아치형으로 로마, 이탈리아 분위기가 나.. 더보기
우울한 회색빛의 도쿄 이곳에 있었을 때만 해도 좋았었는데... 결국은 사진과 같은 하루가 되어 버렸네요... 바쁘고 힘들고 무언가 답답한 그래도 힘내야 겠지요 화려한 만큼 외로운 도시 도쿄 다시 햇볕 쨍쨍한 아침이 오겠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