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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재미있는 팬더 간판 도쿄의 시모키타자와 이치방마치 상점거리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재미있는 팬더 간판들입니다. 이치방마치의 상점들의 특징을 살려 팬더의 모습을 보면 어떤 가게인지 확인 할 수 있는 팬더를 따라 상점가를 돌아다니다 물건을 구입하게 만드는 재미있는 간판들입니다.  여기는 아무래도 주류를 파는 곳이겠지요~ 여기는 문구점입니다. 음.. 철물점 옷가게~ 사무소, 아마도 복덕방이던가 법률 사무소였던... 약국입니다. 일본 사케를 파는 주점이지요 여기는 비대를 파는 욕실용품 전문점입니다. 시모키타자와를 들리게 된다면 재미있는 팬더 간판을 꼭 확인해 보길 바랍니다~~!! 더보기
작은마을 재미있는 간판이야기 일본의 작은 마을 야나카 긴자의 간판의 모습입니다. 마을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가게의 설명이 누가 보아도 알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고양이가 많이 살고 있는 마을의 구두방 굳이 설명이 없더라도 한번에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약국이겠지요 ^-^ 생선가게~ 고기 육자면 정육점~ 이발소~~ 이제 설명 없이 사진만으로도 충분 할꺼 같습니다~ 크고 눈에 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작지만 알기 쉽고 주변과 어울리며 기억속에 오랫동안 남을 수 있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더보기
치아도 디자인을 [사진숙제 008] 일본 치과의 간판입니다. 이빨도 이쁘게 디자인을 베쯔니, design, shinjuku, 2006, (f2.8 , 1/350, iso-2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