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유혹 썸네일형 리스트형 40도의 강한 일본소주 '백년의 고독' , '천사의 유혹' 일본 최고의 휴양리조트 가루이자와 가루이자와역 바로 앞의 산키라는 식당에서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가루이자와의 맥주가 나왔습니다. 지역 특산물로 일본에서는 각 지역 마다 맥주를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 많이 있고 가루이자와 맥주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다음에 마셔본 술이 미야사카 막걸리와 같이 탁주의 느낌이 들며 저온 발효로 빚은 술로 상쾌한 향과 목넘김이 강한 니혼슈 입니다. (25도, 공장가 1,638엔) 그 다음으로 나온 술이 마스미 입니다. 가열처리를 하지 않은 향이 강하고 상큼한 맛입니다. (18도, 공장가 1,376엔) 다음에 마신 술도 같은 마스미의 술인데 아까의 술보다 알콜 도수가 약하고 단맛이 강합니다. 대신 향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17도, 1,638엔) 잔이 넘치도록 따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