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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벚꽃

시골마을 벚꽃역 사가현 우라노사키역, 일본 소도시 여행 하루 평균 40명이 이용하는 일본 시골 마을의 작은역 출입구도 없고 역장도 없는 간이역이지만 봄이 찾아오면 많은 사람들이 몰립니다. 일본 소도시 여행, 사가현 우라노사키역의 벚꽃 일본의 대부분의 지역은 벚꽃의 명소이지만 사가현은 소소한 시골 풍경과 함께 조용히 벚꽃을 즐길 수 있는 곳 입니다. 제주도 보다 아래 위치해 있어 벚꽃피는 시기도 상당히 빨라 보통 3월 중순쯤이면 벚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는 날씨가 따뜻하지 않아 벚꽃이 늦게 핀다고 해서 3월 하순에 찾았습니다.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우라노사키역 역 입구에 벚꽃 축제를 알리는 깃발이 펄럭입니다. 역 주변은 벚꽃 나무로 가득합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선로 주변에 사람들이 숨어 있었습니다. 벚꽃이 가득 터널을 이루는 우라노사키역 다양한 장비로.. 더보기
일본 오사카 여행 시내 벚꽃 산책 코스 일본의 벚꽃 오사카 벚꽃 두 번째 이야기 오사카의 벚꽃 명소인 오사카 성사실 오사카 성의 벚꽃은 오사카 성에서 보는 것 보다 주변의 공원에서 멀리 보이는 오사카 성과 함께 보는 것이 더 멋집니다. 오사카 성 주변은 네야가와(寝屋川) 강이 흐르며 성 주변도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한 호수로 둘러싸여 있습니다.이곳을 따라 수상버스가 다니며 수상버스를 이용하면 편하게 성 주변을 둘러보며 벚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강변의 길을 따라 성 한바퀴를 둘러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전 오사카 비지니스 파크 쪽에서 출발하여 모모엔(桃園), 오모이데노모리(おもいでの森)를 먼저 둘러보았습니다. 모모엔에는 눈부시도록 강렬한 색의 꽃들이 가득 합니다. 빨강, 분홍, 하양, 초록 공원 옆에는 강이 흐르고 그 주변에는 벚꽃 나무들이 가.. 더보기
교토여행, 교토벚꽃, 교토 웨딩, 스넵 촬영의 명소 기온시라카와 교토 여행, 교토 벚꽃교토 벚꽃의 명소 기온시라카와를 다녀왔습니다. 5월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에서도 결혼하는 커플이 많은 것 같습니다.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촬영을 하기위해 수 많은 사람들이 4월 벚꽃 시즌에 교토를 찾습니다. 수 많은 교토의 웨딩 촬영 스폿 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기온시라카와祇園白川 가 아닐까 합니다. 기온시라카와는 시라카와 강이 흐르는 강 주변의 지명이며 강 주변에는 버드나무가, 다리가 있는 중앙 공터 주변에는 40여 그루의 벚꽃 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강을 따라 고급요리가게, 료칸, 갤러리 등이 늘어서 있으며 납작한 돌이 깔려있는 길과 일본 전통의 가옥들, 종종 지나가는 게이샤와 마이코 를 보며 교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 입니다. 또한 일본의 영화, 드라마.. 더보기
도쿄의 가장 아름다운 벚꽃을 만나다. 도쿄 여행 기치죠지 이노카시라 공원 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왔습니다. 일본 어디에 가든 멋진 벚꽃을 볼 수 있듯이 도쿄에서도 수 많은 벚꽃 명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영화,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 벚꽃이 흩날리는 장면 속에는 도쿄의 아름다운 풍경이 등장합니다. 도쿄는 보통 3월 중순 무렵부터 개화가 시작되며 3월말, 4월초에 만개하여 절정을 이룹니다. 도쿄의 벚꽃 명소는 셀 수 없이 많으며 공원이나 강가 주변은 벚꽃의 명소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도쿄 벚꽃을 보기 위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도쿄 서쪽의 작은 마을 기치죠지기치죠지에 가기 위해서는 시부야역에서 게이오이노카시라선 열차를 타거나 신주쿠역에서 JR 추오선, 쇼부선 열차를 타고 기치죠지 역에 내리면 됩니다. 이날은 시부야역에서 게이오선 열차를 타고 기치죠지로 .. 더보기
교토여행, 교토벚꽃, 교토의 아침을 걷다. 교토 여행, 교토 벚꽃 시즌에 다시 한 번 교토를 찾았습니다. 평소에도 관광객이 많은 교토는 벚꽃, 단풍 등 특수한 시즌이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교토의 벚꽃을 더 오랜시간 보고 싶어 시내 한 복판에 있는 지인의 집을 빌렸습니다.교토 산조 부근에 위치하고 있어 시내여행에 아주 좋았습니다. 벚꽃 시즌의 교토 거리는 오후가 되면 수 많은 관광객이 몰려오기 때문에 이른 아침부터 거리로 나섰습니다.특히 벚꽃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이른 아침, 해가 뜨고 나면 빠르면 빠를 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다카세가와 강을 따라 시조까지 교토의 아침을 걸어봅니다. 교토의 시내를 조용히 흐르는 다카세가와 강 만개해서 한 잎씩 떨어지기 시작하는 교토의 벚꽃벚꽃은 떨어지기 시작할 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밤새 쌓였던 .. 더보기
교토의 밤 벚꽃에 취하다. 교토 여행, 교토 벚꽃 교토 여행, 교토 벚꽃일본의 과거 수도이자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인 교토, 교토를 둘러보기 좋을 때를 물어본다면 쉽게 대답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봄 벚꽃 가득한 화사한 교토, 초여름 파릇파릇한 녹색의 교토, 가을 단풍으로 색색이 물든 교토, 겨울 눈이 내려 무채색이 된 교토, 사계절 모두가 다른 매력이 있어 하나를 고른다는 것은 어려운 고민입니다. 쉽지 않지만 그래도 하나를 꼽아보면 봄의 교토가 아닐까 합니다. 1~2주의 짧은 기간이지만 그래서 더 강하게 기억되는 봄의 교토, 벚꽃이 흩날리는 교토가 마음을 움직입니다. 교토 벚꽃의 개화는 보통 3월 말부터 시작됩니다. 교토 남부에서 부터 피어나 서서히 북쪽으로 올라오며 4월 초에 대부분 만개를 하게 됩니다. 벚꽃은 떨어지기 시작할 때가 가장 아름다우며.. 더보기
봄 벚꽃과 고양이, 도쿄여행 고양이 마을 야나카 봄이 되면 더욱 여유로워지는벚꽃과 어울리지만 좀 처럼 함께 있는 사진을 찍기가 어려운고양이를 도쿄 여행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벚꽃과 고양이를 함께 만나기에 가장 좋은 장소 도쿄의 고양이 마을이라 불리는 야나카 역에서 내려 마을 입구에서 부터 봄을 알리는 화사한 벚꽃나무가 가득하였습니다. 도쿄의 오래된 재래시장과 주택가에서 일본 서민들의 생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야나카谷中, 시장을 중심으로 곳곳에 사원과 갤러리들이 숨어 있는 곳이다. 주변 동네인 네즈, 센다기와 함께 야네센谷根千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고양이를 테마로 한 상점과 갤러리가 많이 모여 있어 고양이 마을로도 불립니다. 시장에는 곳곳에 고양이 조각들이 설치되어 있으며 거리를 거닐다 보면 쉽지 않게 길 고양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봄이라 그런지 .. 더보기
오사카 벚꽃 여행 오사카 성 벚꽃이 아름다운 일본4월에 만난 오사카의 벚꽃 이야기 4월의 어느날 오사카, 교토의 벚꽃을 보기 위해 간사이 공항에 내려 철인28호 모양을 닮은 열차를 타고 오사카의 번화가인 난바(難波)에 도착하였습니다. 오사카, 교토는 3월말 벚꽃이 만개하며 4월 초에 벚꽃이 떨어지기 시작, 4월초에 가장 아름다운 벚꽃을 볼 수 있습니다. 오사카에서는 오카사 벚꽃의 명소 오사카성에 들렸습니다.숙소가 이곳 근처였던 것도 있고 이날 비가 내린다고 예보가 있었는데날씨 운이 좋았는지 해가 쨍쨍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상 기온으로 벚꽃이 빨리 피었기 때문에 만개한 벚꽃 보다는 80%정도 남아 떨어지는 벚꽃을 볼 수 있었습니다.보통은 3/30~4/2 이 기간이 벚꽃이 만개하는 기간이지만 상황에 따라 앞당겨지거나 늦어지기도 합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