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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양이

[도쿄 여행] 정직한 회사원 론 고양이는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 도쿄 고텐마쵸(小天馬町)의 공구점의 고양이 론 공구점의 영업, 홍보 사원으로 오늘도 손님들을 열심히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고텐마쵸역에서 2분 정도 걸리는 길가의 사야마라는 작은 공구점의 고양이 직원 하지만 최근 사장님과의 사이가 좋지않고 고민이 많아 자꾸 살이 찐다고 합니다. 고양이의 이름은 론 나이는 11세로 고양이 나이로는 정년퇴직을 해도 좋을 나이입니다. 몸무게가 8.2kg으로 살이 많이쪄서 다이어트도 하고 있고요 회사도 잘 되고 어렸을 때는 넥타이도 차고 멋진 모습이었지만 지금은 나이가 많아 회사도 퇴직하고 넥타이는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실 론 고양이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나이입니다. 나이도 많고 이제 젊었을 때 열심히 냈던 연금을 받으며 맛있는 것도 사먹고 여행도 다니며 노후를 즐기면서 .. 더보기
그들만의 천국, 고양이 섬 아이노시마에, 후쿠오카 2박3일 먹고찍고 여행 고양이와 느릿느릿 걸어요 책 출간을 기념 급 기획으로 고양이 섬으로 떠나는 여행을 만들어, 2박3일 후쿠오카의 고양이 섬 아이노시마(相島)와 후쿠오카 시내의 고양이 카페, 후쿠오카 시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고양이와느릿느릿걸어요일본의길고양이와함께보낸오후 카테고리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지은이 박용준 (예담, 2013년) 상세보기 금강산도 식후경, 호텔에 짐을 풀고 가장 먼저 찾아 간 곳은 후쿠오카의 돈코츠 라멘(豚骨ラーメン) 전문점 이치란(一蘭) 입니다. 이치란(一蘭) 1960년 후쿠오카에서 시작한 돈코츠 라멘 가게으로 1993년 지금의 이름인 이치란으로 이름을 바꾼 다음 일본 전국으로 확장 일본 전역에 30여개의 지점이 있는 라멘 전문점 입니다. 돼지 뼈를 우려낸 사골 육수에 30종류 이상의 재료.. 더보기
고양이 섬 사나기지마의 섬 고양이들 고양이 섬 사나기지마를 모두 둘러보고 배 시간이 남아 다시 한 번 섬 주변을 천천히 걸으며 고양이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본의 고양이 섬 사나기지마의 고양이 부표 사나기지마 섬의 고양이 쉼터, 시코쿠 고양이 섬 여행 일본 시코쿠의 고양이 섬 사나기지마 가는 방법 고양이가 알려준 풍경, 일본 고양이 섬 시코쿠 사나기지마 사나기지마 나가사키 마을에서 만난 사이좋은 고양이 친구들 이렇게 더운 날씨에도 바짝 붙어 우정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고양이 좋아 보이는 사나기지마의 노란 얼룩고양이 이들 주변에서 낮잠을 즐기고 있는 살짝 노란 얼룩 고양이 친구도 좋지만 더운건 싫어서 혼자 그늘아래에서 누워 있습니다. 고양이 친구들도 살짝 떨어져서 잠들기 위한 자리를 잡습니다. 주변에 별일 없나 살짝 살펴보고 마을에도 무슨.. 더보기
일본의 길 고양이를 만나러 떠나는 여행, 고양이와 느릿느릿 걸어요 이벤트 고양이와 느릿느릿 걸어요 책에서 소개 된 일본의 고양이 섬, 고양이 카페를 직접 찾아 떠나는 여행 이벤트를 준비 하였습니다. 저와 함께 일본 후쿠오카의 고양이 카페, 후쿠오카의 고양이 섬 아이노시마에 가실 두 분을 찾고 있습니다! 후쿠오카의 고양이 카페 후쿠오카의 고양이 카페 큐링 고양이 섬 아이노시마 일본의 고양이 섬 아이노시마를 아시나요? 이 두곳을 제가 안내하고 나머지 시간은 자유롭게 후쿠오카 여행을 즐기시면 됩니다~! 참가는 온라인 서점 6곳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YES 24  더보기
풀 뜯어 먹는 턱시도 고양이 무더운 여름날 턱시도 고양이 한마리가 길가에 자란 잡초 앞에서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더위를 먹었는지 눈이 풀린 턱시도 고양이 핥짝 핥짝 간을 보기 시작합니다. 알싸한 풀내음을 꼬릿꼬릿한 오징어 향으로 착각한 턱시도 고양님 크앙 하며 마구마구 씹어먹고 있습니다. 맛있다, 맛있다. 저 냥이 더위를 먹었나 왜 저러지? 개도 아니고 하며 회색 얼룩 고양이가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오징어 다리가 너무 질기군 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풀을 뜯어 먹는 턱시도 고양이 잠시 후 열심히 풀을 뜯던 턱시도 고양이는 지쳐 쓰러져 잠이 들고 맙니다. 지켜 보고 있던 회색 얼룩 고양이에게 다가가 풀냄새를 풍기면서 민폐를 부리다. 스르륵 마트의 카트를 끌며 쇼핑을 하는 꿈을 꾸는지 기묘한 자세.. 더보기
잠자는 고양이 카페의 고양이 요코하마의 고양이 카페에 갔다가 생각난 포스팅 제목  잠자는 고양이 카페의 고양이 요코하마의 작은 고양이 카페 레온 고양이들은 참 잠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도 물론 좋아하지 만요 ㅎㅎㅎ 더보기
교토 철학의 길 길 고양이 교토에 오면 꼭 한번 걸어야 하는 거리인 철학의 길 사계절 아름다운 이 거리에도 길 고양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교토 철학의 길을 걷다. 한가롭게 자전거를 타고 돌아본 교토 철학의 길에서 만난 풍경 사람들이 철학의 길을 걷듯이 길 고양이들도 이 길을 걸어다닙니다. 이곳의 길 고양이들은 철학의 길 길 고양이라는 멋진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철학의 길은 인간들이 지은 이름으로 길 고양이들은 별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하루에도 수천명이 오고가는 이곳 철학의 길에서 길 고양이들은 사람들을 관찰합니다. 우리가 길 고양이를 구경 하듯이 길 고양이들도 사람 구경을 가끔 지나가는 사람 중에서 야옹 야옹 거리는 사람이 있는데 무슨소리를 하는지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교토 철학의 길에는 수 많은 길 고양.. 더보기
길 고양이와 거리의 할아버지 오사카 거리에서 만난 고양이와 강아지 함께 거리에서 살아가는 한 할아버지 집은 없지만 애완동물은 5마리나 되는 부자입니다. 할아버지가 키우는 길 고양이들 아니 애완 고양이들  야옹이들은 능력없는 주인이라도 자기를 사랑해주는 주인이 좋은가 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