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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쿠

아트와 고양이, 세토우치 국제 예술제의 섬 오기지마 일본 시코쿠의 고양이 섬 오기지마男木島 세토우치 국제 예술제 축제가 열리는 곳이라서 아트의 섬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최근 몇 년간 세투우치 국제 예술제가 유명해져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트의 섬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저에게는 영원한 고양이의 섬 오기지마 세토우치 아트의 섬 오기지마 그곳에서 만난 섬 고양이 세토우치의 고양이 섬 오기지마 가는 법 세토우치 국제 예술제 일본의 지중해라 불리우는 다도해 세토우치에서 열리는 국제예술제로 2010년에 처음 개최하여 3년에 한 번씩 열리고 있는 현대미술의 축제 입니다. 세토우치는 옛부터 일본 주고쿠(中国), 시코쿠(四国) 지역의 해양 교통 중심지로 새로운 문화를 전파하는 역활을 담당 해왔습니다. 세토우치 국제 예술제는 섬 주민들의 고령화, 인구 감소로 인해 활력을 잃어가.. 더보기
일본 시코쿠의 고양이 섬 사나기지마 가는 방법 일본의 지중해라 불리는 세토우치내해瀬戸内海의 작은 섬 사나기지마佐柳島 낚시와 일출, 일몰의 명소로 유명하며 고양이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곳 입니다.주민들도 고양이를 좋아하여 자신들의 섬을 고양이 섬으로 알리는 곳 입니다. 사나기지마는 가가와香川현의 다도츠多度津항에서 배를타고 한 시간이 걸립니다.사나기지마에 가기 위해서는 열차를 타고 JR 다도츠역에서 내려야 하며 다도츠역은 다카마츠高松, 마루가메丸亀 역과 인접해 있습니다. 다도츠 역에서 다도츠 항까지는 도보로 15분 정도 처음 찾은 곳이라 택시를 타고 항구로 이동합니다. 항구까지는 5분 남짓 요금은 1,000엔 내외 였습니다. 이날 짐이 많아 다 들고 다니기는 힘들었기 때문에 역에 있는 코인로커를 이용하였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다도츠항 날씨는 아주 맑고 화.. 더보기
한 여름의 일본여행, 오사카, USJ, 히메지, 아와지시마, 도쿠시마 일주일 아니 열흘쯤 일본에 여행 겸 취재를 다녀왔습니다.오사카大阪에서 시작해 USJ(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히메지姫路, 고베神戸를 지나 아와지시마淡路島, 도쿠시마徳島, 다카마츠高松, 오기지마男木島, 메기지마女木島, 사나기지마佐柳島 를 둘러본 한 여름의 일본 여행 여행의 시작은 오사카 N0.1 테마파크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USJ는 생각보다 즐겁습니다. 특히 추억의 영화 속 캐릭터들을 찾아 볼 수 있고 캐릭터들이 다양하여 어느 정도 나이가 있어도 즐거운(전 이제 디즈니 랜드는 감흥이.... 미키의 마법이 먹히지 않는 나이가 되버려서 ㅠ.ㅠ) 작년에 봤던 해리포터의 멋진 부엉이도 잘 지내고 있었고 버터 맥주는 조금 업그레이드 된 프로즌 버터 비어로 돌아왔습니다. 여전히 인기인 해리포터 그리고 유니버셜 스.. 더보기
오기지마 비밀의 공간, 길 고양이 쉼터 고양이 섬 오기지마에는 비밀의 장소가 두 곳 있습니다. 오기지마에서 받은 섬의 안내지도에는 숨겨진 명소, 비밀의 장소라고 표시되어 있고 글자 옆에 작게 고양이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지도는 아쉽게도 일본에서 잃어버려 다음에 다시 들려 가져오려고 합니다. 세토우치 아트의 섬 오기지마 그곳에서 만난 섬 고양이 세토우치의 고양이 섬 오기지마 가는 법 아트와 고양이, 세토우치 국제 예술제의 섬 오기지마 비밀의 장소를 찾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비밀의 장소를 가는 골목 길은 좁고 언덕이 많아 숨이 찼고 곳곳에 지뢰처럼 고양이가 숨어있어 그냥 지나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붕위에서 잠들어 있는 노란 고양이 그 뒤에 잠들어 있는 얼룩 고양이 그늘이 있는 곳에는 꼭 한 마리 두 마리 고양이들이 잠들어 있었습니다. 고.. 더보기
사나기지마 섬의 고양이 쉼터, 시코쿠 고양이 섬 여행 일본 시코쿠의 고양이 섬 사나기지마 고양이 섬에서 만난 고양이 들의 이야기 고양이가 알려준 풍경, 일본 고양이 섬 시코쿠 사나기지마일본 시코쿠의 고양이 섬 사나기지마 가는 방법 사나기지마에 오기전 검색을 하면서 섬에는 항구도 2개 있고 사람도 많이 살고 있으니 식당과 마트 같은 가게도 많을 거라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이곳에 오니 식당은 없고 작은 상점 두 곳 밖에 없었습니다. 그중 한 곳의 상점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마땅히 요기가 될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당연히 섬 안에 다 있을 거라 생각하고 아무준비를 하지 않았기에 어떻게 하나 고민이 됩니다. 하지만 물과 음료는 판매하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였습니다. (상점겸 주점이라 술은 아주 많이 있었습니다. 배도 고팠지만 음료를 계속 마시고 날씨가 너무 더.. 더보기
고양이가 알려준 풍경, 일본 고양이 섬 시코쿠 사나기지마 일본 시코쿠의 고양이 섬 사나기지마 그곳에서 섬 고양이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일본 시코쿠의 고양이 섬 사나기지마 가는 방법 마을에서 만난 고양이에게 섬의 명소가 어디냐고 물어보니 아무 대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고양이가 누워 있는 방향대로 길을 걸어보기로 하였습니다. 계단이 많아 이길은 아닐 것 같아 다시 돌아오는데 그길이 맞을 꺼라고 눈빛을 보내는 골목 길 고양이 계단 위에도 노란 고양이 한 마리가 빨리 오라고 하며 신호를 보냅니다. 고양이에 홀려 계속 걷게 된 계단 생각보다 많고 가파릅니다. 걷다보니 무슨 신전을 향하는 길 같습니다. 흐린날에 찾았다면 약간 무서웠을 지도 작은 동상들도 보이고 아마도 섬의 신사 듯 합니다. 고양이 울음 소리가 들리다가 갑자기 사라지고 도리이와 함께 .. 더보기
무라카미 하루키의 나카무라 우동 먹으러 가는길 마루가메 성을 뒤로하고 마루가메 지역의 유명한 우동 집인 나카무라 우동을 먹으러 가기 위해 다시 자전거를 타고 달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나카무라 우동은 시코쿠의 사누키 우동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가게 중 하나로 영화 우동에서도 등장했던,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중에서도 나오는 맛집 입니다. 17번인 마루가메성에서 출발 48번인 나카무라 우동집까지 갑니다. 처음에는 가깝게 보여서 아무생각 없이 자전거로 출발 했지만... 마루가메성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강이 나올때 까지 계속 직진합니다. 가다보면 이렇게 작은 강이 나오게 되는데 이건 무시하고 좀더 큰 강이 나올때 까지 달려갑니다. 강에 다다르면 둔턱이 있는 작은 언덕이 나오고 그언덕을 오르면 넓은 강변 도로가 나오게 됩니다. 그 길을 따라 정신없이 달리다 .. 더보기
일본 제일의 석단이 있는 마루가메성 일본에서 가장 긴 다리인 세토대교를 구경하고 나서 다시 자전거를 타고 마루가메 시내로 향하였습니다. 이곳까지 약 1시간 20km 정도를 달려왔기 때문에 자전거의 전지가 거의 달아가고 있어 다시 한번 재충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마루가메로 돌아갑니다. 돌아가는 길에 보였던 세토대교 기념관 무료이며 전망대가 있어 세토대교를 바라 볼 수 있습니다. 세토대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설명하고 기념하기 위한 기념관입니다. 자전거를 잠시 세워두고 계단을 올라 전망대로 향합니다. 높은 곳이라 세토대교가 좀 더 가까히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뒤를 돌아보면 끝없이 연결된 다리가 보입니다. 돌아오던 길에 들렸던 프레인파크 골드타워, 63빌딩 같은 느낌에 높이는 그렇게 높지 않았습니다. (158m) 프레인파크에서 바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