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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체험

홋카이도 여행, 삿포로 시로이 코이비토 파크에서 리락쿠마 시로이 코이비토를 만들다. 홋카이도 여행, 시로이 코이비토 파크의 정원과 걸리버 타운을 둘러보고 건물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홋카이도 여행, 삿포로 시로이 코이비토 걸리버 타운 카운터에서 입장료를 내고 입장권인 시로이 코이비토 패스포트와 시로이 코이비토 쿠키를 받았습니다. 과자의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여권이 필요합니다. 패스포트를 들고 파크 안으로 입장 입구에는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있었고 이곳에서 찍은 사진은 시로이 코이비토 패키지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앞의 사진과 날짜가 다른 것은 두 번 들렸기 때문입니다. 한 번은 9월 한 번은 7월 이곳에서 촬영한 사진은 시로이 코이비토 과자 상자의 패키지로 넣을 수 있습니다. 굳이 여기서 촬영하지 않더라도 핸드폰에 있던 사진이나 가져온 사진으로도 패키지에 넣을 수 있습니다... 더보기
360년 역사의 소면, 미나미 시마바라 진가와 소면 규슈 나가사키 미나미시마바라南島原 여행 중 찾은 곳 중 하나인 진가와 제면소 360년 동안 11대에 걸쳐 최상급 소면만을 만들어 낸 소면 공장입니다. 미나미시마바라는 규슈 서쪽의 시마바라 반도 남쪽의 작은 해안 마을이며 최근 규슈올레 길이 생겨 우리에게도 조금은 알려지기 시작한 곳 중 하나입니다. 미나미시마바라는 소면이 특산품 중 하나이며 일본에서 두 번째로 많이 소면을 생산하는 곳 입니다. 진가와 제면소에서는 소면 공장 체험을 해볼 수 있어 예약을 하고 소면 공장 구경을 갔습니다. 공장에 들어가기 전에 손을 소독하고 위생모와 위생복을 입고 공장으로 들어갑니다. 공장에 들어서면 바쁘게 돌아가는 기계들을 처음 만나게 되는데 이는 면 공정의 시작으로 반죽한 면을 그물모양으로 돌돌 말을 다음 기게에 넣어 조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