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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여행

[오사카 여행] 오사카에서 꼭 먹어봐야하는 철판요리 오코노미야키, 오코노미야키 전문점 치보 먹다가 쓰러진다, 구이다오레(食い倒れ)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먹거리가 가득한 오사카 히로시마와 함께 일본의 오코노미야키를 대표하는 오사카의 오코노미야키를 먹으러 철판 오코노미야키 전문점 치보(ちぼ)에 들렸습니다. 찾아간 곳은 오사카의 번화가 도톰보리 거리의 지점입니다. 총 200석이 준비되어 있는 곳이지만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20분 정도 기다리다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오코노미야키(お好み焼き)전문점 치보(千房)는 1973년 오픈 큰 인기를 모아 오사카를 중심으로 일본 전국으로 지점을 확대해 나아갔으며 하와이에도 지점이 있는 일본을 대표하는 오코노미야키 전문점 중 한곳 입니다. 따뜻한 고객응대와 조리 퍼포먼스로 끊임 없는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도톤보리(道頓堀)점은 1층 부터 5층까지 전부 사용하고 있.. 더보기
[오사카 여행] 오사카 고양이 카페 고양이의 시간, 네코노지칸 오사카에서 우연히 만난 고양이 카페 네코노지칸(猫の時間)고양이의 시간이라는 뜻의 고양이 카페로 본점은 오사카역, 우메다 쪽에 있으며 제가 간 곳은 난바, 신사이바시의 아메무라(アメ村, 아메리카무라)에 있습니다. 먹고찍고 오사카 2박3일, 오사카 성, 아메무라, 하루카스 300, 고양이 카페오사카 젊은이들의 패션 일번지, 아메리카 무라 고양이 카페에 갈 생각은 없었지만아메리카 무라의 골목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2층 창가에 앉아 있는 고양이의 하품에 나도 모르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습니다. 고양이 카페 네코노지칸 아메무라점월 11:00~19:00, 수~토 11:00~21:00평일 1시간 1100엔 + 1드링크휴일 1시간 1200엔 + 1드링크 귀여운 고양이 간판을 따라 계단을 올라 2층으로 올라갑니다. 깨끗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