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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T/noodle

이케부쿠로의 유쾌한 라멘 타이조우  오랫만에 친구와 함께 찾아간 라멘집 이케부쿠로의 유쾌한 라멘 타이조우 입니다. 정식 이름은 부시코츠 멘 타이조우 (節骨麺 たいぞう) 입니다. 입구의 현란함과 라멘 일러스트, 일본 풍의 선전 문구등 일본 라멘집에 왔구나 하는 생각이 확 들게 만듭니다. 라멘의 특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반숙 계란, 특제 면, 고품질 국내산 닭고기 스프, 진한 돼지뼈 국물 서둘러 입장합니다~!! 메뉴가 일러스트로 재미있게 소개 선택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메뉴가 가득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고민 일본의 대부분의 가게들은 식권 자동판매기를 사용합니다. 자동판매기에도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 그림을 보고 고르면 됩니다. 포장마차 생각이 나게 되는 중앙의 카운터 자리 전 편하게 테이블석에 앉았습니다. 땀과 머리카락이 들어.. 더보기
기치죠지 랭킹 1위 라멘가게 츠케멘 엔지 일본의 영향력 있는 요리, 레스토랑 랭킹 사이트 타베로그의 기치죠지 라멘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츠케멘 엔지(つけ麺 えん寺)에 라멘을 먹으러 찾아 갔습니다.  다른 라멘 집과 달리 건물 안에 숨어 있어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라멘 가게 하지만 타베로그 등 일본의 수 많은 라멘 랭킹 사이트에서 항상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게 입니다. 인기의 집이라 역시 점심시간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 했습니다. 제 앞에 8명 일본의 라멘 줄서기 법칙에 의하면 1명당 보통 6분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48분을 기다려야.... ㅠ.ㅠ 한참을 기다리다 드디어 제 차례가 되어 가게 안으로 들어가 메뉴를 고릅니다. 메뉴는 전부 츠케 멘으로 계란이 들어있거나, 고기가 좀더 들어 있거나 해서 가격이 다.. 더보기
여성들을 배려한 기치조지의 라멘가게 이제는 우리나라에도 곳곳에 일본라멘 전문점이 많이 생겨나 쉽게 맛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우리나라의 입맛에 맞게 맛을 조금은 바꾼다거나 일본에서 상당히 오래전에 인기가 있었던 무난한 라멘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라멘은 대부분 그런 맛이겠구나 라고 생각한다면 커다란 오산, 지금 일본에서는 새로운 스타일의 라멘과 맛의 연구가 계속되고 있어롭고 기발한 라멘집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번에 들린 라멘집은 도쿄 기치조지의 나카무라야(中村屋) @ WeST PArK CaFE입니다. 한시대를 풍미했던 이름 높은 라멘집 나카무라야(中村屋)가 도쿄 오차노미즈 지역에 있던 가게를 이전 WeST PArK CaFE와 콜라보를 하여 1층은 라멘 2층은 카페를 즐길 수 있게 한 가게입니다. 2층.. 더보기
도쿄에서 먹는 홋카이도의 라멘 아지시치  라멘집이 많이 모여있기로 유명한 도쿄 나카노에 있는 라멘 전문점 아지시치(味七)에 라멘을 먹으러 들렸습니다. 삿포로 라멘 전문점 아지시치 가게 이름을 딴 해물라멘인 아지시치라멘 보다 삿포로의 미소(된장) 라멘이 더 인기가 있었습니다. 깔끔한 가게의 로고 열심히 라멘을 만들고 있습니다. 잘 정리된 주방기구들 제대로 된 라멘 가게를 차리려면 초기비용이 꽤 많이 발생 할 것 같습니다.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는 츠케멘입니다. 면과 숙주나물 그리고 챠슈를 같이 줍니다. 그리고 아지시치에서 인기가 좋은 특 미소 라멘입니다. 맛있는 챠슈와 파, 숙주나물 그리고 아지타마(달걀) 면은 꼬불꼬불 면에 다진 고기가 들어 있어 숙주와 면과 같이 후루룩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味七 あおのれん (아지시치 오오노렌) 주소 :.. 더보기
여자 혼자서도 가볍게 들릴 수 있는 일본라멘 맛집 라멘집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멋진, 마치 세련된 카페와 같은 시부야의 라멘 맛집 구게츠도(九月堂)에 가보았습니다. 정식 이름은 라멘또칸미도코로 구게츠도우(らーめんと甘味処 九月堂)이며 시부야에서 북쪽으로 약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작은 라멘 가게입니다. 귀여운 토끼(?) 가 2층으로 안내를 합니다. 라멘집 보다는 카페 같은 느낌이 듭니다. 구게츠도, 구월당 로고도 라멘집 같이 않게 디자인 로고를 사용하였습니다. 가게에 들어서도 어느 라멘 집들과 다르게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 였습니다. 반대편을 돌아보니, 라멘집이 맞습니다. 사진이 붙어있어 알기 쉽고 고르기 쉬운 식권자판기 물도 이쁜잔에 담겨져 나옵니다. 교토의 정원(?) 사이드 메뉴판도 이쁘게 후식으로는 가키고오리(빙수)가 나옵니다 주문 한 것은 런.. 더보기
신주쿠의 맛있는 쯔케소바 쿠로몬 유명 라멘집이 많이 모여있기로 유명한 신주쿠의 서쪽 니시신주쿠 닭을 이용해 우려낸 시원한 육수에 간장으로 맛을 낸 라멘과 매운 쯔케멘이 유명한 쯔케소바 쿠로몬(つけそば 黒門) 입니다. 처음에는 간장 베이스인 츠케소바 한 메뉴 밖에 없었으나 지금은 메뉴가 조금 늘었습니다. 토마토 하나를 통체로 넣은 히야시 쥬카 (차가운 라멘)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실내의 모습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섞여 있으며 은근히 자리가 많습니다. 뒤의 자동판매기는 작동하지 않으니 직접 주문을 해야 합니다. 카운터석도 아니고 테이블석도 아닌 애매한 좌석, 하지만 이자리가 마음에 듭니다. 이곳의 메뉴입니다. 쯔케소바와 라멘 두종류와 음료를 팔고 있습니다. 주문한 쯔케소바(보통) 보통도 면의 양이 350g 이라 주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보기
도쿄에서 맛 본 아름다운 라멘 맛천 도쿄 서부지역의 라멘의 격전지 나카노(中野), 오늘은 그 두번째로 카마야키 돈코츠 라멘 키라 보시 만텐 (釜焼き豚骨ラーメンきら星満天)에 들렸습니다. 이름이 길지만 그냥 편하게 만텐이라고 불르면 됩니다.  반짝이는 별 가득한 하늘 이라는 이름의 라멘집 라멘집과 어울리지 않는 아름다운 이름 입니다. 키라보시 만텐은 나카노 남쪽 출구에서 오른쪽 언덕을 오르기 직전에 위치해 있는 가게로 일본의 대표 적인 요리 평가 사이트 다베로그에서 나카노 지역 5위 안에 드는 라멘 맛집입니다. 다른 라멘 가게와는 달리 이곳에서 반죽에서 부터 직접 면을 뽑아내는 가게로 양에 비에 가격도 저렴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이곳의 메뉴 중 하나인 츠케멘은 곱배기를 시켜도 가격이 동일합니다. 좌석은 전부 카운터 석으로 1.. 더보기
친구가 소개하지 말라는 교토의 라멘 맛집 교토 긴가쿠지(銀閣寺, 은각사)의 북쪽, 교토 조형예술 대학의 근처 골목에 있는 한 라멘집에는 오늘도 수 많은 사람들이 라멘을 맛보기 위해 긴 줄을 서 있습니다. 긴가쿠지(銀閣寺, 은각사) 긴가쿠지(金閣寺, 금각사) 일본어를 한글로 표기 할때 이상한 법칙이 있어서 두 명소는 같은 이름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무튼 이날도 제 앞에 줄을 서 있는 사람은 20여명 일본의 라멘집 줄서기 법칙에 의하면 1명당 6분 정도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20명 X 6분 120분... 무려 두시간을 기다려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비도 오고 이건.... 친구가 소개해준 인기 라멘집 시쿠라 (柴蔵)라멘, 안그래도 사람이 많이와서 기다리기 힘들다며 블로그에 소개하지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맛있었기에... 대신 위치와 주소는 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