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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칸쿤 여행 영화 마스크의 무대 코코봉고 칸쿤여행 두 번째날 오후의 대부분의 시간을 리조트에서 보내며해가 떨어지길 기다립니다. 오늘은 칸쿤의 명물인 세계적인 클럽 코코봉고COCO BONGO 에 가기로 한 날 저녁이 되어 든든히 밥을 먹고리조트에서 나옵니다. 코코봉고는 칸쿤에 두 곳 칸쿤 호텔존 중심과 플라야 델 카르멘Playa del Carmen 에 있으며칸쿤 호텔존의 코코봉고가 흔히 알고 있는 곳 입니다. 코코봉고까지는 버스를 이용하였고 리조트(시크릿 더 바인) 에서 15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요금은 12페소 혹은 1달러를 내면 되고 탑승할 때 기사에게 살짝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코코봉고 칸쿤Blvd. Kukulcan Km 9.5 #30, Plaza Forum By The Sea, Zona Hotelera; 77500 QR 코코봉고 플.. 더보기
대만 타이중 2박3일 카페 온천 여행, 춘수당, 홍루이젠, 궁원안과, 호시노야 구꽌 3년만에 다시 대만을 찾았습니다. 지난 번에는 수도인 타이베이를 중심으로 스펀, 지우펀, 허우통, 예류를 둘러보았고 이번에는 대만 중부의 중심도시인 타이중臺中 을 중심으로 구관온천과 함께 2박3일 다시 타이베이로 돌아와서 신반(반차오, 板橋區) 지역을 중심으로 2박3일을 보냈습니다. 최근 타이중, 가오슝 직항도 취항하여 타이중 공항을 이용할까도 하다. 스타얼라이언스인 아시아나를 이용하기 위해 타오위안(타이베이) 공항을 이용하였습니다. (나중에 아시아나에서도 더 저렴한 요금으로 타이중, 가오슝 직항도 운항하여 살짝 아쉬웠습니다.) 대만은 여전이 깔끔하고 시스템이 잘되어 있었습니다. 타오위안 공항에서 타이중까지 이동하기 위해 고속철도를 이용하였습니다. 타이베이에서 타이중 까지 가려면 고속철도, 열차, 버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