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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라이프

번거로운 일본 컵라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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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다고 해서 직접 반죽해서 면을 만든 것은 아니고
새로나온 UFO NEXT 컵라면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설명만봐로 6단계로 보통의 컵라면과는 상당히 과정이 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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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용물은 보이는것과 같이 건데기 스프, 소스, 면 3종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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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끝부분이 잘려 있어서
쥐가 갉아 먹었나 했더니
건데시 스프릴 체우는 곳이 더군요..
이런 센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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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물을 붇습니다.
여기에도 엄청난 센스를 보여주는 군요
칸을 나누어 적당량의 물보다 많아지면 작은 칸으로 넘어가
물의 양을 자동 조절 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젖가락으로 가운데 부분을 꾸욱 눌러 주면
물이 자동으로
적절하게 흘러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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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다들어 갔으면
랜지에 넣고 가볍게 돌려 줍니다.
반쯤 돌리다 한번 뒤집어 주는 것이
면이 골고루 익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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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잘 비벼서 먹어주기만 하면..
이건.. 직접 면을 사서 볶아 먹는것 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것 같군요
그래도 면발은 그냥 컵라면 야키소바 보다 좋았습니다.
 
조금은 번거로운 녀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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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마루짱의 돈코츠라면을 먹어 보기로
얼마나 진하기에...
이름이 도 돈코츠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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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진한만큼 상당량의 스프가 들어갑니다
총 4개의 스프가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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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입니다..
조금 많이 진해서...
 
저는 후쿠오카에서 생활해서 많이 먹어보았기 때문에
적응 되었지만
처음 드시는 분에게는 조금 느끼 할지도
 
느끼 함에 빌리 부트 캠프를 좀 해야 겠네요
 
でも そんなの関係ねえ~
 
우 웨~~ 우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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