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를 사랑하는 길 고양이




고양이는 물을 싫어하지만
호수가의 바위위에 앉아 여유를 부리는 것은 좋아하나 봅니다.





혀를 내밀고 꾸벅꾸벅 졸고 있는 검정 길 고양이


 


그러고 보니 전에도 한번 만났던 길 고양이 입니다.

무더위에 침까지 흘리는 길고양이

전에는 더워서 침을 대롱대롱 달고 있었는데

지금은 선선한지 귀엽게 혀를 내밀고 있습니다.





오래전 보았던 길 고양이를 같은 장소에서 또 만나는 즐거움

호수를 바라 보는 길 고양이

물고기는 보이지 않고 구름만 둥둥 떠 다닙니다.


 


호수가의 길 고양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히비야 공원에 갈 때마다 같은 곳에 앉아 호수를 바라보고 있는 검정 길 고양이





길 고양이는 호수가 좋은가 봅니다.


(사진 곳곳에 또 한마리의 갈색 고양이가 숨어 있습니다~~ ㅎㅎ)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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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

      • 혀를 내밀고 있는게..보이는것처럼 귀엽다기보담은....아픈거에요 ㅜㅠ 고양이 입옆도 지저분하네요. 입안에 염증이 있어요. 우리 집 냥이도 저렇게 오래 아팠었어요 먹는것도 힘겨워하고 글루밍도 제대로 하지 못해 털도 푸석해지거든요. 마음이 아프네요 ㅠㅜ

      • 에구... 아픈 거라니 가엾구로..ㅜㅜㅜㅜㅜㅜㅜ
        자연적으로도 나을 수 있을까요?;;

        갈색 고양이는 사진 상단에 동그랗게 손질된 풀섬 앞의 돌위에 노란색 점이 아닐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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