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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군마 나가노

가루이자와의 자연을 만끽하며 따뜻한 온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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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근교의 최대의 휴양지 가루이자와 그 곳의 멋진 호텔 가루이 자와 프린스의 스파 온천에 다녀 왔습니다. 일본의 전통 온천도 좋지만 이렇게 호텔에 딸려 있는 온천도 편리하고 좋은 것 같았습니다.

스파 더 포레스트 프린스는 가루이자와의 자연을 만끽하면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휼륭한 시설입니다.





넓은 대형 창으로 가루이자와의 대자연을 바라보며 탕속에 퐁당





바깥에는 노천 탕도 같이 있습니다.





숲속의 음이온을 느끼며 피부가 매끈매끈해지는 온천에서 





온천 수는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잠시 온천에서 빠져나와 트리트먼트 실에 살짝 들려 보았습니다.





온천을 즐기고 난 다음에는 몸을 릴렉스 시켜주는 에스테를





가루이자와에서 보드, 자전거, 골프등 스포츠를 즐기고 나서 받으면 좋은 마사지, 그러나 가격이 조금 비싼게 흠입니다.





다시 스파로 돌아갔습니다. 이번에는 수영복을 입고 남녀가 같이 들어갈 수 있는 수영복 구역(?) 에 가 보았습니다.





아까의 온천과 거의 비슷하나 수영복을 입고 가족이나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입니다.















족욕을 즐길 수 있는 아시유가 있습니다.















그럼 살짝 들어가 보겠습니다.










가루이자와의 자연을 만끽하며 스파에서 보낸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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