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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호텔소개

[오사카 여행] 유럽풍 부티크 호텔 몬트레이 그라스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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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의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최후의 망가전을 보기 위해 오사카에 가서 호텔 몬트레이 그라스미아에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슬램덩크의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최후의 만화전 


호텔 몬트레이는 일본 전 지역에 20개 정도의 체인을 가진 유럽풍인테리어의 부티크 호텔입니다.





도톰보리에서 술을 마시다 서쪽 하늘을 처다보면 보이는 호텔 몬트레이 그라스미아





난바역 30A 출구와 바로 연결 되어 있습니다.





1층 호텔의 입구입니다.





22층(?) 의 로비의 모습 로비인데 편하게 앉을 곳이 없다는 것이 조금 불만이지만...














중세 유럽이 생각나게 되는 인테리어는 맘에 듭니다.





방은 로비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시 올라갑니다.





엘리베이터 내부가 멋집니다.








세미더블 방이지만 침대도 넉넉하고 좁은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서비스로 받은 웰컴 쿠키와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교환권





무엇보다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난바지역에 그렇게 높은 건물이 많지 않아 탁트인 시내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난바시티 방면의 모습








호텔 안에는 미술관이 있어 편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라스미아의 안에는 멋진 교회가 있고 이곳에서 결혼식이 열리곤 합니다.























23층 전망이 좋은 레스토랑에서 먹는 조식








레스토랑에서는 우메다 방면의 전망이 보입니다.





전날 술을 너무 많이 먹어 주스만 먹고 나온것이....

오사카의 난바 지역의 숙박 요금이 저렴하기 때문에 몬트레이 그라스미아의 요금도 저렴하게 숙박하면 3500~5000엔 사이로 숙박을 할 수 있습니다 (조식 제외) 조식이 조금 비싼편이라 추가하면 6000 ~ 7000엔 사이이로 요금이 오릅니다.

오사카의 난바 지역에서 추천하고 싶은 호텔중에 한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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